잊을수 있을 때까지 이 일기와 같은 편지를 쓸께 이별 후 쓰는 편지 4
쉬는 날이여서 일주전에 다친 눈 때문에 너가 일하는 병원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우연 찮케도 비가 내리네
혹시 니가 그 곳에 있을까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하며 한 번 볼 수 있을까라는 기대도 갖으며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그 곳에서 너가 출근했을지 안 했을지도 모를 상황인데 볼 수 있었다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였다는 걸
알고있었으면서 기대했어..
미련하게..
아직 못떠난 내 마음 이해해줘
내곁에 내 생활 속에 넌 아직도 살고 있는 것같아
언제고 널 다시 볼 수 있을 것만 같아.
언젠가 니가 내 손을 잡고 미안했었다고
해줄 것만 같아
너희집 앞을 지날 칠 때 너와 행복했던 그 거리의 나와 너가 생각나 쓴웃음 짓게 되
잘지내고 있는 네 모습 그래도 안심이야
사진 속 웃는 네모습 예뻐
너에게 쓴 편지 기억나니? 너가 웃을 때
참 예쁘고 귀엽다고 했던 내 말..
혼자 또 주저리주저리 썼네
이제는 너가 날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섰을때완
다른 너가 내 마음속에 있어
미움보다는 좋은 추억 좋아했던 날들이 떠올라서 아직도 흐뭇하긴하다..
넌 다 잊었겠지만 내 안에는 아직 너가 살아있어 자꾸 꺼내 보아도 질리지 않는 네가
널 볼 순없어도 너의 안녕을 항상 빌고 있을께 나와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