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남여문제라고 생각해서 해석남여테마로 왔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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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 여대생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제가 엠티 등의상황에서 남자 선배 동기들과 동침을하게되면 생기는 일들때문에 글을쓰는데요
남자 동기선배들과 같이 잠을자게되면 제가 잠든새에 자꾸 스킨십을 시도하는 행동들이 이해가안됩니다
물론 다른 여학우들 남학우들 대거로 한방에 몰려 자는형태구여
있었던 일을 얘기하자면 동아리엠티를 갔을때 저보다 네살 많았던 선배랑 제가 의도치않게 엠티도중 너무 취하게되어 방에 둘이먼저 자게되었습니다 너무추워서 계속떨었었는데 선배가 춥냐면서 자기다리랑 제다리를 엇갈리게 해놓더라고요 무슨상황인가 했는데 추워해서 그런건가 했어요 그리고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얼마나지났는지 입가에 촉감때문에 살짝 정신을 차렸는데 입안을 손으로 헤집고있더라구요??; 깬 티를 내면 안될거같아서 뒤척이는척하며 반대로돌아누웠더니 또 허벅지를 만지길래 몸부림치며 빠져나왔었어요
두번째로는 또엠티를갔는데 옆에서자던 남자애가 끙끙거리길래 좀 잠을설치고있었는데 얘가 뽀뽀를하더라고요 아 내첫뽀뽀 ㅡㅡ; 암튼 이때도 몇분 뒤척거리다가 깬척하면서 자리옮겼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동아리행사후 자취하는 여자인 친구집에서 자는데 이집에 남자선배도 몇분 오셨었거든요 암튼 저는 제일빨리취해서 제일먼저자고있었구요 다들 좀 더 놀다 잠든거같더라구요 자다가 누가 손잡아당기는 인기척에 살짝 깻는데 거의 아침쯤이었구요 옆에 남자선배가 있더라고요 뭘했었던건지는 전혀모르겠는데 다시잠드려는 찰나에 허벅지로 희미한 감각이느껴졌는데 옷이스친건가 했지만 손이 허벅지안쪽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아 또 뒤척거려서 못하게했어요
셋다 술먹고일어난 헤프닝이긴 한데 자다가 중간쯤이면 그래도 술김인가요? 두사람은 심지어 애인까지 있네요 저는 그냥 취하면 혀꼬여서 얘기하다가 그냥 바로 자는 타입인데 뭔 신호를 보냈다던가 그런건 전혀아니구요
계속 이런일이 생기니까 어이가없어서요 진짜 전혀 안그럴거같은사람들이 그러니까 아.. 아주 잠에 빠져있었을땐 뭔짓을했었나 싶기도하고
이거뭐 그냥 구석탱이에 여자들만 모아서 따로 자던가하는수밖에 없나요 이건 어따 얘기하기도 뭐하고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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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려다 자꾸 기분나쁘게 생각나서 폰꺼내들고 쓴거라 글이좀 정신없을수있어요 이해부탁드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