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해욬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이러저러한 분 많죠 ㅋㅋㅋ
그나마 전 노래+휘파람+흥얼흥얼이라 나은거라 생각하고 있긴했는데 ㅋㅋㅋㅋ
댓글에 욕에 한숨에 트림에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같이 노래도하고 ~ 휘파람도 같이 불고~그랬는데
그게 일상? 비슷하게 되면서 아무렇지 않기도했는데 요즘 회사가 바쁘고 일도 많아지니 괜히 신경쓰였나봐요 ㅋㅋ
솔직히 조언이라기보다 이런 비슷한 상황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된것 같아요.
하나 살짝 추가하자면 사실 이 과장님은 모든 말에 음표가 붙어있어요ㅋㅋ
알_겠/어~ 이런식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지금도 역시 흥얼흥얼 하시네요.........ㅋㅋㅋ
우리 직장인들 ㅜㅜ 다들 힘내요 ㅋㅋㅋ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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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생활 5년차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중소기업이에요.
회사 전체 10명 밖에 안되구요. 평소 회사 분위기는 참 좋습니다.
한가지 작은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목 그대로 사무실에서 저희 과장님이 매일매일 시도때도 없이 흥얼흥얼 휘파람 휘휘~ 하십니다.
(과장님은 남자/30대 중반이에요)
평소 성격도 되게 긍정적이셔서 좋게좋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일을 하면서 무조건 노래를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작지만 크게.......ㅋㅋ 본인도 모르게..
누구나 그럴때있죠? 일하면서나 아니면 뭐 평소에 아무때나..
그래서 이해는하는데 이게 매일매일 하루종일 그러니 좀 스트레스입니다.
다른 동료가 좋게 얘기한적은 있어요.
- 과장님 노래 안부르시면 안돼요^^?
- 어~~ 미안~~ 알겠어~~~~^^
이러고 조금이따가 또 흥얼흥얼~~~ ...ㅠㅠ
그러고는 다시 휘파람을 휘~~휘~~ (또 되게 잘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일 같지만 이게 4년넘게 이어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부르는 노래는 당시 제일 유행하는 여자아이돌 노래에요.
지금 두 달째 '위아래'와 '사뿐사뿐'을 듣고있습니다.
(ㅠㅠㅋㅋㅋㅋ)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ㅜㅜ 다른 동료들도 좀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는하는데..
혹시나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예민한걸까 싶어 글을 올리는게 좀 무섭지만......
많은 조언 부탁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