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는데 좀 읽고 답좀부탁드려요...
친구 소개로만나고 여자가 먼저 소개시켜달라 하여 별로안좋아하였지만
사귀다 보니 정도들고 제가 더 좋아하게 됬는데 ,
이 여자는 대학을 가더니 변하더라구요..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는 날도 같이 있다가 약속있다며 가야된다하구..
과사람들이랑 술먹고 취해서 오고
그러다 데이트하던날 친구가 왔다며 가더니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 오늘못볼거같다며 그러길래
만나서 얘기하자하고 겨우 만나 얘기하는데 계속 나는 얘한테 뭘까..
이런생각만 들다가 말로풀자니깐 아무말안하길래
그럼 나 너못본다고 하니깐 그래도 말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하니깐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친구들은 잘했다하는데 저는 아닌거같아서 바로 잡았지만..
그때는 안오더라구요.. 그러다 한 2주후 여자애가 술먹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연락을 계속하게 되어서 저는 계속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하고 잘되는 분위기 였는데
계속 나술먹어 이런말만 보내면서 제 속만 태우더라구요..
그래서 확실히 해주라고 하니깐 계속 고민하더라구요..
다시만나도 대학생활 때문에 또 헤어질거같다구..
그래서 결국 또 잘안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근데 또 며칠뒤에 연락이 오더니 저는 이제 조금 나아졌는데 미련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또 저는 아직 좋아하니깐.. 연락을 했죠...
근데 보면 밖에있거나 놀때는 톡을 안하고 주로 저녁에 혼자있을때 하더라구요..
친구는 너 심심할때 갖고노는거라는데 저도 진짜 딴여자면 그냥 꺼지라고 연락안하고 살수있는데..얘한테는 그게 안되요..
그래서 오늘보자 보고 결정하자 하는데 또 막상 그날되면 일생겼다고...
계속 그렇게 어물쩡어물쩡 넘어가다 한달이 더지났는데.. 아직도못잊고 있어요.
친구들이랑은 맨날 술먹고 영화보고 할거다하는데 저만날 시간은 없나봐요..
매일 이여자 톡오는것만 기다리고 신경쓰여 미치겠고 맨날노는친구들중에 남자도 있는데 괜찮게 생겼다는데 그남자도 얘를 좋아하는거 같거든요..그냥 이여자 잊어야하는걸까요...
너무답답한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또 잊으라고 욕만먹고 혼자 속앓이하며 또 얘를 기다리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