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성 전 회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MB맨이 아니라 MB정부의 피해자”라면서 표적이 잘못됐다고 강조했는데요. 진실을 밝히겠다던 고인은 불과 하루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왜 이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그 배경을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만, 자원외교 수사에는 거센 후폭풍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정치권 소식, 김종훈 기자와 이 사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5년 4월 10일자 취재영상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