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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의사의 과잉진료???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막내딸 |2015.04.12 09:24
조회 406 |추천 0

안녕하세요.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여기가 조희수가 많은 지라 여기다 글을 올리니, 이해해주세요..

 

저는 대전에서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건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가 안해도 될뻔한 눈 수술을 할 뻔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대전 유성의 ㅅㅁ안과에서 검진을 받으시고, 백내장 초기라는 진단을 듣고 수술날짜를 잡고 오셨습니다.  너무 놀란 저희가족은 제 지인분 오빠가 안과의사이기에 거기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정 반대였습니다. 그 의사분 하시는 말씀이 '백내장 초기는 누구나 있다, 돋보기를 쓰면 된다' 였습니다. 서로 다른 진단에 당황한 저희 가족은 다시 유성에서 유명한  ㄱ안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의사분 말씀 또한 같았습니다. '흰머리 두개 있다고 염색하냐, 돋보기를 바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저희 가족은 ㅅㅁ안과에 미리 지불한 15만원을 환불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직원분이 아버지가 비보험검사비에 동의한다고 사인을 한것을 보여주며, 돈을 환불해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에서는 아버지가 '원장 ㅇㅇㅁ에게 직접 설명듣고 이해함'라고 쓰여져있더군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백내장수술은 건강보험혜택이 있는 진료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보험이 되는 진료에 비보험검사가 꼭 필요하며, 원장이 직접 설명하지 않았는데 원장 ㅇㅇㅁ에게 직접 설명듣고 이해함이라고 서명을 시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같은 의료계지만,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혹시 안과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아시는지요 ?

또한, 앞서 두 의원에서는 수술이 필요없다 했는데 수술을 권한 ㅅㅁ안과 원장님은 정말 의사로써 환자분을 위해 그렇게 말했는지, 아니면 본인의 이득을 위해 필요없는 수술을 권한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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