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에 처음아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다른 좋아하는 여성분이 생겼다고...
그분은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귀엽고 긴머리에 예쁘기 까지하답니다.
만나고 좋아하게된것 까지 물어보았습니다.
아 프링카 에서 채팅과 카카오톡. 통화로 시작. 제가 병원에 입원해있던 대략 한달전부터
그런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게 된 동기가.. 인터넷 방송보는것과 채팅을 그만해라..
우리도 인터넷음악방송에서 알게되었고. 사귀게 되었으니... 내 가 이러는거 이해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위에 여성이 있어서 그런지.. 끝까지 방송보고 채팅하는것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10년 넘게 오빠 옆에서 있어주고, 사랑했던 나와 , 인터넷 방송 " 어떤게 중요하냐고 물었습니다..
예상 하셨듯이..방송을 선택했고
선택한 이유가 그 여성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덧붙여..... "누구는...친여동생 같아.그렇치만 그녀를 향해서는 심장이 뛰어.."
평소 결혼하자는 이야기도 지가 먼저 하자고 했으면서
너와 나의 사이에 확신이 필요해.. 라며 혼전 임신을 제안했습니다.
당연히 전 거절했구요...
그리고 어제 마지막 말을 들었습니다. 전화로요..
원래는 만나서 이야기 하고싶었는데...
제가 싫다고해서 전화로 미리 이야기한다고...
오빠가 귀여운것을 좋아해서 애교가 많은 여자를 좋아해서
10년이 넘는기간동안 원하는 대로 해주었는데...
결과는 친동생같아. 가 전부..
그래서 물었죠.. 오빤 친동생이랑도 잘수있어? 세상에 어느 누구가 친남매끼리자..
대답이 : 남매들이 이야기를 안해서 그럴뿐. 그런 케이스는 굉장히 많이 있을꺼야...
나: 헐...
제가 여기서 궁금하고 조언이 필요한것이..
*오래된 연인들은 일반적인경우 남매같은 경우로도 결혼하고 잘 살지 않나요?
*그런데도 오빠가 많이 보고싶어요..
항상 울고 있을때... 조용히 말없이 안아주던 사람이거든요. 너무 보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해요?
*상대 여성도 그래요.. 오랜기간 사귀는 여자가 있었는데도.. 연락하고 그럴수가 있어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이젠 나이도 많아서... 누가 절 좋아해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나 댓글..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