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폭력은3월12일이었습니다
고민후 변호사선임은3월19일에했습니다
법원에소장접수는3월23일이었고
집에있던모든세간살이를콘테이너로옮긴날은
3월24일입니다
남편은이혼소장을4월3일에받았고
4월7일에확인했습니다
폭행후
한번도연락이없었습니다
심지어본인이쓰는키보드와마우스를뜯어
피시방에갔던사람입니다
(물건가지러집에잠시들렸을때컴퓨터에키보드와마우스가없어서알았습니다)
세간살이가모두없어져집에숟가락한개가없을때야
비로소전화가오더군요
수신거부라전화를못받으니
네생각이알고싶다고문자가왔습니다
세간을모두뺀후
이틀후엔시모가
삼일후엔시부가전화왔지만
모두수신거부를했습니다
소장을받고
이제서야미안하다고문자가오고
시모란사람은
울친정엄마께장문의문자를보냈습니다
울엄마
문자보고열이확올라
숨도못쉬었습니다
어찌가정폭력이칼로물배기란표현을쓰는지
그리고참을성이없는거에
왜남편과내이름을동시에적는지
정말가슴이퍽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