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새내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 친구들과함께
밥을먹고 각자 계산을하는데
친구중한명이 카드에 돈이
부족하다고 뜨는겁니다.
그래서 그다음 계산하려던 제게
마치돈을 맡겨둔사람처럼
니가오늘 대신쫌 계산해줘 라며
말하는겁니다 돈이없으면
대신 계산해줄수는 있지만
보통 미안하다거나 하지못해
고맙다는 말은 할수있지않은가요?
그런말하나없어서 그런지 되게
기분이나쁜상태로 5천원을 빌려주게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가 용돈을받으면
갚는다며 4일째 주지않고
일주일이지나도 여전히 주지않았습니다.
물론 자기가 먹고싶은거 다사먹으면서 말입니다.
자기꺼 사먹을돈은있고
제게 갚을돈은 없는걸까요?
일주일이 지나서 제가 계좌로붙이느게
편하냐 현금으로 주는게 편하냐
돌려서 물으니 계좌번호를
보내달라느겁니다 그래서 보내주었는데도
지금2주째 주지않고있네요..
지금 제가 겨우 5천원 가지고
그러냐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저친구가 제게 하..정말 엄청나게
스트레스주는 사람이라 제가
더예민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수업늦게 있는날에
자기 생리대를 못가지고왔다고
오는김에 하나챙겨와달라는둥
배터리 충전못시켰다고 카페에
와서 보조배터리 빌려주고 수업가면 안되냐는둥..
여튼 알바하지않고 용돈받으며
생활하는 대학생에게 5천원은
한끼식사 값이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그렇게 많은돈도 아니니
계속 돌라고할수도없고
전 이런게싫어서 혹시라도
빌리게되면 천원이라도
엄청신경써서 바로 주고이러는데..
제가 쪼잔한건가요..?
2주가 지난상황에서
제가 이렇게솔직하게 말해두 될까요?
정말 도저히 이해가안가요 저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