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무 오랜만이다ㅠㅠ
빨리 쓰려했는데 동아리 대회준비하느라 못썼어..
미안 ㅠㅠ
걔랑 나랑 같은반이 되고나서 자리를 정하는데
자리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도 우리담임쌤이 그냥 앉고 싶은대로 앉으라고 하셔서 걔랑 나랑 같이 앉았거든?
근데 얘 진짜 많이 자.?
수업듣다가 옆에 보면 고개꾸벅거리면서 자고있길래
볼건들어서 깨우면 눈은 피곤해죽겠다고 그러는데
손은 필기하는거 보고있으면 되게 흐뭇해ㅋㅋㅋㅋ
그리고 얘 쉬는시간이랑은 엎드려자는데 고개를 내쪽으로 하고 자는데 심쿵이야..
너무 귀엽다고!!!
음... 그리고는 뭐딱히 없었는데
아ㅋㅋ 얘 체육할때 체육복입는데 한치수큰거 사서 바지는 접고 입는데 윗도리는 그냥 긴채로 입는데 졸귘ㅋ
옷이 더 길어서 손등까지 덮고 옷도 내려오는데 여자애들만 이쁜줄알았는데 얘가 해도 이쁘드라ㅋㅋㅋ
2학년 되고나서는 보통 체육시간에 얘 구경함ㅋㅋㅋ
농구한다고 하는데 공은 못넣고ㅋㅋㅋ너무귀여움ㅋㅋ
미안 내가 너무 얘 자랑만 했는갑닼ㅋ
아 맞다 내가 어떻게 티냈냐고 물어봣지?
음 어떻게 티를 냈다고 해야되지...
솔직히 말하면 나도 좀 애매하게 티낸거 같다
눈치좋아야 알수있는정도?
어떻게 냈냐면 음..
아 걔랑 나랑 치킨먹으면서 걔가 나보고 여자친구 왜 안사겨? 하길래
난 니가 젤 좋아 너랑 똑같이 닮은 사람이 나 좋다고하면 당연히 바로 사귀지
그러고..
음 말하려니까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런느낌이었던거 같아
미묘하게 티냈다고 해야하나
미안 좀 찌질하게 티냈지
얘가 알아차리고 진지하게 생각해주면 좋은데
아 나 고백할까 생각해보고있어
친구로 같이 다녀도 좋은데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오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짧아서 미안해..
딱히 쓰려니까 기억이 안나...
기억나는대로 뭔일생기는대로 바로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