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남자친구랑 전화하던중에 약간 어이없는일이 있었어요
오빠 부모님 무슨일하셔~? 묻는와중에 머 이러이러한 일을 하신다고 하길래요
제가 오빠 어머님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물으니까 아버지는 50...5? 이런식으로 얼버부리드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라고 묻자 엄마는 모르겠다고 하면서
엄마 나이 꼭알아야되? 내주위 모르는사람 수두룩 하던데~
이러면서 역정?을 내는식으로 말을하네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 나이나 생일같은건 알아야되는 문제라기보단 그냥 기본적으로
알고있는게 자식도리아닌가 하며 솔직히 그런말듣는 내가 더 어이없다고했어요
그랬더니 나이가 머가중요해? 그걸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생일같은건 챙겨드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는건데 나이는 그렇게 중요한건지 모르겠다며
화가난 말투로 일들어가봐야된다고 끊더라구요..
아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건지.. 아니면 오빠말대로 부모님나이 모르는사람들 많고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건지..ㅜ 머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