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판은 처음 써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
먼저,저는 우리나라의 평범한 미자고, 저희집은 못사는건 아닌데, 완전 잘사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조금 편하게 사는 정도?
그런데 제가 이번에 외국학교에 편입시험을 봤거든요...근데 유학비용이 순학비만 5000만원인데...알고도 제가 그래도 그학교가 너무 가고싶어서 시험을 봤어요. 근데 2학교를봤거요요? 음 간단하게 국제학교??정도로 보면되는데, 한개는 입학시험이 쉬운학교고 하나는 엄청엄청 어려운학교(내기준이아니라 평판)이었는데.. 둘다붙은거에요!!
...
차라리 하나라도 떨어지거나 아예 다 떨어졌으면 미련도 없을텐데....너무가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새벽까지 울며불며 꼬박 일주일을 보냈더니..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내가 장학금을 받든 어떻게 해서든 학비마련한다고 하니까 결국 엄마가 예치금? 정도는 넣어주셨어요... 근데 진짜 막막해요...
학교에서 장학 공지가 떠야되는데... 안뜨고.... 또 그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러면서 학비입금 날짜는 다가오고...
결국 엄마는 집을판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몇년 다닌다고 집을....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저 그학교 갈수있다고 하면 정말 뭐든 다 할수있을것 같은... 근데 미자라서 할수있는게없어요....
저 어떻하죠?
집을 팔아서라도 가는게 맞는걸죠요?.. 근데 전 장래도 확고하고 정말 가고싶고... 아니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