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용..
남편에게 보여줄건데 너무 제 입징에서 썼다고할까봐 추가로 올립니다. 제가 남편과 전여자친구가 몰래 연락을 하면서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남편과의 관계에서 더 쉽게 화가나고 감정컨트롤이 쉽지않다고 하소연을했고 남편은 그런저에게 지친다..라고 하더라구요 몇일후 제가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참고참고있던게 폭발했나봅니다.만취해서 물건 던지고 때리고 욕하고 자존심건드리는말 다하고 난리를 폈습니다. 신랑은 어머니한테 제가 그렇게해서 너무 힘들어서 불법업소에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렸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렇게 술마시고 난리치고 나서는 몇일동안 매일 갔지만 그 일이 있기전에 이미 몇번 출입을 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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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결혼식 올리고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나 몰래 몇달동안 연락하고지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불법퇴폐업소도 몇차례 갔다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음에 큰 상처와 신랑에대한 신뢰와 믿을을 다 잃었음에도 가정을 지키고싶은마음에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면서까지 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결심하고 다시 차근차근 신뢰를 쌓으며 겨우겨우 지낸지 2달뒤 시어머니에게 받은 편지와 문자 내용에는... 가족외 주변인물들이 내 남편에대해 나쁜소리를해도 내 남편은 그렇지않다라고 말 할줄알아야하며 남편에대한 믿음이 있어야 착한부인이다.. 자신의 조카들 얘기들어보니 그들또한 신혼때 많이싸웠지만 주변인들과 부모에게는 그런모습을 전혀 않보인것뿐이라더라. 바보라서 참는게 아니라 가정이 시끄러우면 되는일도 없고 부부이기에 서로 이해하고 감싸안으며 살아야한다고.. 남편 기 세워주고 참아야할땐 참는게 부부라고 그러시면서 마지막 마무리는 우리 며느리 착한거안다 사랑하고 고맙다..
신랑이 부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을 깨뜨려버릴만큼 큰 실수를 저지르고나서 어떻게 저한테 저런 문자를 보내실수있는지 너무 서운하고 화가납니다.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다 맞는 말씀이시지만 지금 이 상황 이 시점에 저런 내용의 문자를보내신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깨져버린 믿음을 회복하려면 남편은 다시 신뢰를 쌓으려 노력을해야하고 부인은 믿어주려고 노력해야한다가 맞지않나요? 자신의 아들이 상식밖에 일을 저질렀고 믿음을 깨 버리는 행동을 했는데 남이 남편을 욕해도 아니라고 말할줄알아야하고 남편을 믿어야 착한부인이다??!? 저는 어머니께서 자신의 아들이 저에게 얼마나 큰 상쳐를줬고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생각않하신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남편의 불법업소 출입 사실을 알았을때 저희집 발칵 뒤집어졌었죠. 식구들도 너무 마음아파하고 누구보다 홀어머니로 귀하게키운 하나밖에 없는딸이 이런일을 겪었다는 사실에 저희 어머니는 정말 너무 괴로워하시고 속상해하셨습니다. 저랑 신랑은 저희 엄마를통해 만난사이이기에 저희 엄마마음은 더 찢어지셨죠.. 다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시며 자책하셨어요. 너무 속상하신나머지 신랑에게 모진말 자존심상하고 인격모독하는 말까지 다 퍼부우셔서 신랑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렇게 모든게 엉망진창이고 엄마한테 또 가슴에 못 박으면서 남편에게 다시 기회를줘서 살고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문자로 하신다는 소리가 다른신혼부부들은 싸워도 주변인들과 부모에게는 보이지않는다?? 지금 저보고 크게만들지도 않아도될일 가족들에게 알려 일이커졌다 라고 말씀하시는거로 해석이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너무 서운해서 문자 캡쳐해서 신랑한테 보내줬어요. 어머니한테 문자가 왔는데 서운하다... 5분뒤 옆방에있던 신랑이와서 따지더군요 뭐가 그렇게 서운한데??!? 이러면서요.. 자기가 자기엄마만 너무 생각하나해서 3번 읽어봤는데 제가 왜 서운한지 모르겠다며 너가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삐뚤어지게 보는거라고.. 엄마가 너한테 이정도 소리도 못하냐고 엄마가 너 비위맞추려고 고맙다 사랑한다고 쓰신건 눈에 안보이냐고 하면서 신발신발 거리며 화를내는데 너무 천박하고 무식해보이 더라구요.. 그래서 너 진짜 싸구려같다고 얘기해줬습니다 그때부터 냉전이네요..
제3자입장에서보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