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슈나우저 쫑쫑이입니다 :)
평소엔 애교도 많고 온순한데 외부인이 오면 오른쪽처럼 변한다는..ㄷㄷ
울집 강아지가 좀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더라구요~
산책하러 델꼬 다닐땐 무섭다고 피하긴 해도 짖진 않는데
뭔가 영역을 침범당했다고 생각하는건지 ㅠㅠ
배달하는 분이나 택배기사분 오실 때 제일 난감해요 ㅎ..
휴 아까도 11xx에서 택배시킨거 와서 현관문을 열었는데
기사아저씨가 좀 개를 무서워하는 분이었나봐요
애가 짖으니까 '으억!' 이러고 단발마같은 비명소리를 지르시던ㅠㅠㅠ
죄송하다구 얘가 경계심이 많아서 그렇다구 막 그랬네요 하...
이 아이 경계심을 풀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