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경력직 사원인데 저희 회사 대리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써봐요
첫번째로,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일이 있는데 그 쪽으로는 제가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위에 사람이 보기에는 답답하겠죠 알려줘도 잘 모르니까
근데 여기서 어처구니가 없는게 아 여자대리 진짜 ㅋㅋㅋㅋ
해외에 있는 담당자 한테 연락을 해서 서류를 받으라고 해서 연락을 했더니
대리 왈 " XX 씨, 제가 10분 전에 메일 보낸거 안봤어요? 메일 트래킹이 안되나?"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나한테 오더 내린게 5분 전인데 뭔 개솔 ㅋㅋㅋㅋㅋ
두번째, 업무 오더를 하는데 자기도 모르면서 오더를 내립니다.
처음 진행 하는 건인데, 처음에 A 로 하라고 해서 했더니 나중에는 B 로 하라고 난리.
대리 왈 "A 아니라고!! B 로 하라고!!"
B 로 했더니 사장님이 답답하신지 대리한테 가서 이번 진행하는거 잘 알아보고 하라고 하더군요
그제야 담당하는 업체에 연락해서 물어보더니 "XX 씨 이거 이렇게 하면 된데 "
결국 여태까지 저한테 알려주고 오더 내리고 한게 전부 아니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정리... 아나 ...........
세번째, 업무 설명을 해주는데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잘 듣지도 않고
무조건 적으로 아니라고 던진 다음에 왜 못알아 듣냐는 식으로 합니다.
한 예로 대리가 환율 적용을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서 하면 되요 그러길래
아..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는 말씀 이시죠? 하는데 ㅋㅋㅋㅋㅋ 말 끝나기가 무섭게
대리 왈 "아니지!!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라고! " 이러는데...
하... 제발 사람말 좀 끝까지 좀 들어라......
정말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대리 같은데... 맨날 이 난리 칠때마다 대리 엿먹이고 때려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