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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성공했습니다. 저의 경험

잠이안온다 |2015.04.18 00:21
조회 10,869 |추천 11
재회라고 하기도 좀 뭐한게 헤어진지 정확히 오늘로 2주만에
다시 붙잡았습니다.
권태기라는 이유로 차였고 카톡으로도 매달려보고
집앞도 찾아가봤지만 거절당했죠
나는 오빠가 무슨말을하던 변하지않는다. 희망고문주기싫다.
라고 말까지 들었었는데.. 결국은 재회를 했습니다.
조언이 될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헤어진 이후로 슬퍼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행동으로 옴겼습니다. 무슨행동이냐면
그녀가 나의 어떤모습에 헤어지자는 소리를했을까? 를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집히는 구석이있으면 바로바로 실행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운동이였죠. 저는 죽기보다 운동을 싫어했고
여친은 그런모습을 사귈당시 몇번이나 말을했었죠.. 
그래서 헤어진 후 바로 운동을해서 8키로정도 체중감량을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약속을 잡고 보여줬습니다. 너를 위해 노력하겠다.
너의 이상형은 못되도 거기에 가까워지는 남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차일생각으로나갔는데 생각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재회했습니다.
뭔가 잡솔이 길었는데 결론은
질질짜면서 내가 더 잘하겠다 내가 미안하다 이런식보다는
왜 헤어졌는지. 그리고 내가 고칠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실행에 옴겨서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가장 좋을거같습니다.. 물론 아닐수도있지만요.. 그저 저의 경험담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겠지만 어렵게 재회한만큼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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