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 다 해줬습니다
진짜 하나하나 사소한거까지 ㅠ 물론 부족하게
느꼈을수도 있지만 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고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 생일날 연락조차 안되고
생일 축하해 다섯글자 보냈습니다 ㅋㅋ 정말
뭘 바란게 아니예요 얼굴 한번 보는거 그게
아니라도 전화 한통이라도 해주는 거 어렵지
않은데 그거마저 ㅋㅋ 이 일 하나로 화난게
아니예요. 항상 똑같은 문제로 여러번 깨지면서도
못잊는게 답답할 뿐이예요. 저도 제가 답답하네요
제가 바닥까지 떨어져서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깔끔하게 잊을수 있을꺼 같네요.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이런경험 있었던 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