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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다려주세요

딱기다려 |2015.04.20 01:27
조회 207 |추천 0
다들 여기에 끄적 끄적 거리시길래 저도 좀 적어보려구요
잘지내? 아니 잘지내겠지 일하고 있는데 내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정말 차시간때문인지 얼굴도 비치진않고 갔다더라 오빠가 너 들릴수도 있다고 괜찮냐고 물어봤었는데 난 그냥 마주치면 마주치는거지
하고 말을 했지만 그래도 내심 너가 너무 보고싶었기에 아무데도 안가고 기다리기만했어 근데
잠깐 나갔다온사이에 너친구들은 매장에 있더라
순간 덜컹했어 그래서 다시나와서 널 찾기시작했지
근데 너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더라 설마설마
했는데 조마조마 하면서 멀리서 보고있었어
너인거 같더라..너였으면 했고...
그때 내가 술을 먹고연락을해서 기억이 나질않지만
오빠 말로는 그때 내가 울면서 전화했다더라
아예 끝났다고 기억도 안나고 답답하고 했지만
오히려 잘됬다고도 생각이 든다
널 잊어야지 나 싫다는사람 뭐하러 기다려
하지만 너무 힘들다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마음 한구석에서 너를 기다리는거같아
내가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지만
조금만 기다려줘 너에게 난 별거 아니겠지만
넌 나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가 되버렸거든
내가 꼭 다시 너한테 갈꺼야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조금만 기다려줄수있지? 아니 기다려줬음 좋겠다

오빠 내가 잊는다고 하고 오빠랑 약속까지도 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ㅎ 좋아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커서 다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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