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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카사

어.. 제가 이런걸 처음써봐서 잘모르겠는데 일딴 써볼께요

제가 중1때 같은반이여서 좋아하는애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호감? 정도로 끝났는데 갑자기 어느날 저를 수업시간에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윙크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해서 장난식으로 눈찡그리면서 뭐냐~ 했는데 혼자 미소지으면서 웃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심쿵해서 그때부터 좋아하게됬어요

제친구중에 약간 사차원 적인애가 있는데 얼굴은 좀 괜찮은거 같고 긴생머리인데 어느날 부턴가 둘이서 되게 잘노는 거에요 친구니까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그남자애는 여자애 좋아하는거 같고.. 마음이 되게 복잡해 졌어요..
그래서 남자애가 어느날 부턴가 제 친구보면 막둘이서 놀고 장난치고 제가 끼어들면 정색을 하는거에요 저도 같이 장난 치면서 놀고싶은데;; 그래서 그때부터 친구가 밉기도 하고 질투도 났어요

그남자애는 카사로 되게 유명한데 눈웃음도 귀엽고 매너가 쩔어서 좋았어요..
주변애들은 매너는 좋은데 성격이 개같다고 좋아하면 안되는애라고 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포기해야하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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