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게임 매니아입니다...
지난달 위 게임 결제 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150정도를 게임에 쓰고 있습니다..
월급의 거의 절반이죠.
많다면 많은 금액이지만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어 돈이 궁하지는 않습니다.
직업도 게임과 관련된쪽에 일하는지라 끊는거는 말도 안되구요 (기획...)
와이프가 어제 참다참다 터졌나봐요..카드명세서 보고..
이혼하자고하는데..
솔찍히 1%도 이해가 안가지만..그냥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줄여보겠다고..
와이프가 월 버는돈이 180정도
제가 집에 주는 돈이 180입니다..
똑같이 모으고 남은 돈을 제가 쓸곳에 쓰는건데..이게 이혼사유가 되는지 갑갑하네요
제가 잘못하는건지.. 의견..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