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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으로 먹었을 뿐인데 2주만에 + 사진추가

30대웰빙녀 |2015.04.20 20:11
조회 47,293 |추천 21

 

간단하게 본인소개를 하자면

얼굴은 동안이지만

다이어트와 운동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역력하게 드러내는

더위먹은 몸을 보유중이었던 30대 중반 들어서는 여자임.

서론 다 빼고, 간단하게 말해서

라면 일주일에 5번 이상 먹고 과자 달고 살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피자고 스파게티고 밤 12시에도 먹어대던 그 어느날,

즉 2주 전 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몸매도 몸매지만

내 몸이 항의 하는게 느껴졌음.


난 그 즉시 과자 대신 과일, 라면은 일주일에 한번만, 채소와 야채 꼭 곁들여 먹고

예전엔 110%배부를 때까지 먹었는데 이제는 80% 배부를 때 멈추고

밤에는 되도록 물이나 견과류, 과일을 먹으려 노력했음. 물론 밤에 못참고 라면도 한번 끓여먹었지만...ㅋ

그랬더니 몸이 어느순간 가뿐해지고 화장실도 즐겁고

무엇보다 내 몸이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거였음.


1주정도가 지난 어느날 혹시나 하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잠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떡 벌어져 언제쯤 잠글 수 있을까 생각했던 바지를 입어보았음.




근데,  !!!!!!!!!!!


딱 맞는 것이었음.


요롷게


 


난 그냥 과자안먹고 건강하게 먹으려 한것 뿐인데?

80% 배부를 때 멈춘 것 뿐인데?

그렇다고 굶거나 먹고 싶은거 막 참고 한게 아니라

초콜렛도 먹고 라면도 가끔 먹었는데?




글고 오늘 사진 찍어봤는데

헐 ㅋㅋ 



 


 


비포에프터임.



내 몸 정말 뭐임 ㅋㅋ 2주만에 이러기임? ㅋㅋ 대박 신기함



여튼 30대에 막 뚱뚱하진 않지만 군살이 걱정되는 분들,

근데 운동하기 싫고 먹는것도 못참겠다 하시는 분들,


저정도는 실천하기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보시기를 추천함.




+평상복 사진도 첨부해봄 (어떤게 비포/에프턴지 말안해도 아시려나 +_+)


 

 






추천수21
반대수17
베플|2015.04.20 23:58
모름
베플|2015.04.21 17:37
난 저녁만 굶어도 쭉쭉 빠지는 스탈인데 그놈의 저녁을 못 끊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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