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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소음 어째야할까요.

ㅇㅇ |2015.04.21 01:26
조회 118 |추천 0
안녕하세요
군대가기위해 휴학한 대학생입니다.

저희가족은 c아파트에산지 벌써 13년이 되구요,
이전부터 저희가족은 윗층소음에 시달렸습니다.
몇년간 그것도 3집이 이사를 왔다갔다했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계속 어린애들이 있는집들이 이사를와서
새벽까지 소음을 냈습니다.

서론이길었네요

최근에 또 윗집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신혼부부고 애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희어머니께서는 몇년간 소음에시달린탓인지
이사오고나서 윗집 색시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저희가 몇년간 윗층 소음때문에 고생을해서
죄송하지만 되도록이면 소음을 내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라더군요.
저는 신혼부부인데 애도없고 굳이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겠냐 하고 말을했습니다만

저의 큰 오산이였더군요.


아침 부터 드릴소리와 망치두드리는소리가 울리구요
심하면 새벽2시까지 소리가났습니다.
어떨때는 밤 11시되서 청소기돌리고 계속 쿵쿵 거리면서 걷더군요

에초에 사는 아파트 자체가 벽이얇아서 바닥에대고 가만히 숨죽이면 아랫층 티비소리까지들리는게 저희 아파트입니다.


어머니께서 계속 경비실에 콜을 넣고 올라가서 얘기하고 타일러도
소용이 없다고 하더군요.
밤 11시되서 망치질소리가들리면 어머니께서 경비실에 전화해서확인해보면 없다고 자는거아니냐고 하는데 정작 밖에서 창문으로보면 불이 훤합니다.(이러고나면은 한시간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소음이들립니다.)

2달이 넘어가자 어머니도 못참으셨는지
18.5리터 생수통 하나들 구해오셔서
윗층소음이들리면 천장에다가 쿵쿵 거리시고
아니면 어디서 수입과자통(철소재)들고오셔서 천장에대고 꽹가리 치듯이 치십니다.
심지어는 천장에 나무판대고 망치질까지하시구요.

이렇게하다보니 정작 화를 내야될 저희에게 색시로 보이는 젊은 처자가 눈을 새파랗게뜨고 항의하러 오더군요.
참나...

지금 글쓰고있는 와중에도 어머니와 윗층의 싸움이 끊이질않고있습니다...
(솔직히 둘다 시끄러운게 필자의현실)

그렇다고해도 어머니는 윗층소음 심하지 않으면 그냥계시구요
밤늦게 망치질이나 쿵쿵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릴때만 그렇게하시니까요...

신경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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