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에 거주하고있는
21살 여자아이 입니다
가끔 이렇게 판을보곤하는데 써보는건 처음이라
글을 잘 못써도 이해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할게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 밑에서 쭉자랐습니다
중간중간 일주일 이주일 애돌봐주는곳으로 왓다갓다
많이 했다가 초등학교6학년때 아빠집에서 살고
적응을하지못해 엄마집으로 와서 중학교땐 친구들과 사이로인해
힘들게 보냈습니다
고등학교땐 삐뚤어져 자퇴를 하며 부모님속을 많이썩이고 돈에맛들리다
결국 20살에 빚이 많이생겼습니다.
20살에 능력도 없는데 빚이 많이진 이유는
작업대출이라는걸 주위사람에게 알게되고 접하게되었습니다.
엄마가 남자친구가 생기고 난 후
한집에 그 아저씨와 같이 살게된후 방문을 잠구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이성을 잃고 오셔서 폭력을 휘두르려하고
그러다가 다시 달래고 그러다 다시화내고
어느날 이런저를 누구보다 잘아는 친구가 한명있는데
bar 사장이 되고 난후 알바로 좀 도와달라고했는데
거절을 한뒤로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유일하게 제일 아끼는 친구였는데요...
말이 길어졌네요 .. 저희집안은 사정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쉽게 부모님께 빚이있다는걸 말하지못하고있구요 또한 말할생각도 없구요 다른아이들은 꿈도있고 대학진로 이런걸 고민하는데 전 꿈이없습니다. 의욕감도 없구요. 그냥 집안에서 죙일 컴퓨터만 만집니다 저는 어느순간 밖에나가서 사람을 만나게되면 반갑다가도 무섭고 가까이하기가 두려워졌습니다 남들이 저에게 기대어 힘든얘기를 어렵게 꺼내놓을땐 전 정말 누구보다 잘 말을해줍니다. 그런말을 해주는 저를보고 되게웃겼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잘난게 없는데 이런말을 하니깐요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이런말을 하니깐.. 어렸을때부터 남들보다 힘들어서 돈에 쫒기며 사는게 싫고 알바보단 무언가를 배우고싶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쓰다가도 의지할곳 , 하고자하는 자신감 , 무엇부터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혼자인것같고 많이 우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