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작년에 자퇴하고 계속 입원하면서 다 포기했다가
이제야 정신들어서 공부하려는데 수능이 200일 남았네요..
올해 3월 모의고사 못 봤고 대충 작년 모의고사는 찍는 수준으로 올 6등급..
이제 퇴원하고 집인데 하루종일 14시간씩 공부하면 교대 정시로 갈 수 있을까요?ㅠㅠ
어차피 자퇴해서 내신 반영안되는데
문제는 거의 1등급에 가까운 2등급 찍어야 지방교대 갈 수 있으니까..
양심없는 거 알고 이 글 쓸 시간에 공부해야하는 것도 맞는데
너무 불안하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써요..어차피 안된다는 소리 듣는다고 공부 안 할 것도 아니지만..
불가능할까요? 나 진짜 왜 살지ㅠㅠ
무리라면 최대 몇등급까지 올릴 수 있을지 올릴 수 있을까요
제가 하기 나름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했을 때..지거국 유아교육과도 안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