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띄어쓰기 틀리는점 둥글게 이해 부탁드려요..
폰으로쓰는거라 보기 힘드시겠지만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
저는 남들에게 말못할 비밀이 하나있어요.
거식증 식이장애 폭식증 하지만 제 스스로 조절도 못하고..
비웃으시겠지만 자기만족에 빠져삽니다.
정신질환?을 다시 앓은지는 2년이 되어가네요.
원래는 뚱뚱했었고 거식증에걸려서 말랐다가
노력해서 다시 통통?보통.?으로 돌아갔다가
지금다시 마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통통ㅡ보통 이였을때 알았고
지금 말라가는게 몸이 안좋아서 못먹으니 그런줄압니다
(제가 위염이 심해서 소화가 안된다고 잘 안먹고 그럼)
거식증이라고는 당연히 말 못했습니다.
말라가는 제 모습보며 만족을 했으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남자친구가 저랑 다니기 부끄러워 할까봐
그러다 최근에 위염이 심해서인지
거식증 때문에 잘 못먹어서 그런지 검사받으러 병원에 자주갔었는데
그거 때문에 남자친구도 많이 걱정해주고
오래 알던 사람이니 이해해 주겠지 하고 거식증이라고 말했고
남친의 속맘은 아닐수도 있지만..
다행히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정신병자 취급은 안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통통한여자가 좋다고 했는데 그게 절 배려해서인지 아님 진짜 좋아서 말한건진 모르겠지만
뭐라도 먹을 수 있게 죽도 챙겨주고 소화에 좋다는 음식도 챙겨줍니다.
제가 고칠 맘은 없었지만 거식증이라고 했는데도
이상한여자 취급안하고 오히려 노력해주는 모습보고
남자친구랑 있을때는 먹어보려고도 하고 노력도 많이합니다.
다시 뚱뚱해지기 싫지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먹는데 스트레스안받고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정말 비정상적인건지 집에오면 정신병자 마냥 하루종일 속을 게워냅니다.
그런 저를보면 한심하지만 텅텅빈 위를 상상하면 마음은 편해 잠은 잘 오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다시 조금씩 먹는 줄 압니다.
게워내는것도 모릅니다.
잘먹냐고하면 잘먹는다고 웃고 거짓말하는데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고..
아무튼 그러다 일은 어제 터졌는데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라는 말을 여기에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같이 야식을 먹다가 제가 그냥 생각없이
통통한여자가 좋냐고 물었고 통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어떤게 통통이냐~ 물어봤습니다.
남자친구가 거기서 6ㅡ7키로는 쪘으면 좋겠어요. 라고 했고 저보고 먹긴먹고있냐고 음식을 가르키고
제가 엄청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먹긴 먹는데 자꾸 살이 더 빠지냐고
몇달전 까지만해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라고해서
그냥 혼자있을땐 귀찮아서 안먹고 먹어도 남친이 만날때만 먹으니까 안찌는거 같다.
라고하니까 안찌는게 아니라 빠져서 물어본거라고 그랬고
그냥 모르겠다 먹어도 잘안찌나보지 그러니까
뭔가 이상하다면서 예전엔 먹어서 살찐거아니냐고
먹어서 안찌는 체질이면 한번도 뚱뚱한적이 없어야하는거라고
므ᆞ슨 연예인이랑 대화하는거냐며 정색하길래
갑자기 왜저러나 싶어서
먹어도 안찐다고 한게 남친이 만날때만 조금먹고 나머진 귀찮아서 안먹으니까 결국 조금먹어서 안찌고 사람은 안먹으면 당연 살이 빠지니까 그렇게 말한거다 그리고 요즘은 밤마다 한시간 이상운동하니까 살이 빠지는거같다 하니까
(운동하는건 진짜입니다)
제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자꾸 거짓말 하지말라고
운동은 예전에도 하지 않았냐고
또 살이 안찌는 체질이 말이 되긴하는거냐고
그런체질은 없을뿐더러 있다해도 저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잘먹는다고 거짓말하다 이렇게 된거였으니 그냥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보고 뭘 지키고 싶은거냐고 왜 거짓말하냐고 설마 지금 말라가는 자신몸보면서 자기만족하고
옷입으면 지금이 핏이 더 사니까 안먹는거아니냐고
검사결과도 약까지 먹을정도도 아니고 오히려 정신건강 의학과 가라고 하는거보면 몸은 이상없고 그쪽으로 알아 보라하는거 아니냐
자꾸 거짓말하고 나는 먹어도 살안쪄 라고 생각하고 그게 진짜인거 마냥 행동하는거 아니냐고
망상이 좀 심하지 않냐며 저보고 허언증 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남자친구른 비판 하려고 쓴글이 아닙니다. 물론 위 글을 보면 제 문제가 너무 크기에 다들 제 욕을 하시겠지만
우선 허언증아니라고 남친에게 말했지만
허언증인가...? 라는 생각에 잠겨서...
제가 솔직히 다 말해서 오해는 풀려서 사과하고 서로 좋게 풀었지만
남친이랑 싸우고나서 제자신이 너무 정신병자 같아서 싫고 남자친구 보는것도 미안하네요
저는 먹고 토하는데 절 위해 노력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실망 시키기싫어서 잘먹는다 한것도 있지만
자기 만족도 없진않아서 먹고 토해도 숨긴거고
다 나은척 잘먹는척 연기 한건데
이게 허언증인가요 과대 망상증 이라던가..
제가 허언증 기질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