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안녕하세요 갓슴살 아니지 빠른년생이니 ...암튼 스무살인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안의 횡포가 너무 심해 고통받고 힘든생활을하고 있기에 여기 싸질러볼게요.
일단저희가족 (지금생활하는)은 한살아래의 여동생과 새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생활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떄 갈라서고 전 할머니와 아버지 손에 길러졋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전형적인 보수적 아버지십니다.(가부장적인그런..)
제가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갈라서게된이유를 친어머니로 부터 알게 됩니다.
그이유가 아버지의 외도와 가정폭력,등등으로인한 어머니의 고통때문이였죠.
이혼 하신 후로 전 아버지께 가정폭력을 수도없이 당해왔고 지금도 당한다고 해야 맞죠.
뭐 이래저래 과거일들 ... 다안좋은 악몽입니다.
이혼후 몇년지나자 아버지께서는 새어머니를 데리고 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이후로 새어머니가4번바뀌고 지금은 4번째 새어머니죠.
어린나이에 정붙이려고하면 바뀌고 바뀌고 심적으로안정적으로 지내본적이 단하루도 없는거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의문이 들기도해요 어떻게 저많은 새어머니들을 계속 데리고올까 그런능력이 어딧는걸까. 참 철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
고3때 할머니가 돌아가신이후로는 더 심해지네요.할머니가 저를 아끼시고 유일하게 제가 가족중에 맘붙이는 구석이 할머니 뿐이엇는데 고3때 돌아가시니...제가진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힘들게 지낸고3을마치고 공부...핑계지만 공부에 손을 놔버렷던저는
전문대에 진학하게됩니다..많은 일들이잇엇죠 그사이에
등록금을 내준후로는 생활비를 전혀주시지않더군요...참 이게무슨 심보인지
그렇게 하루하루 친구들 알바대타를 뛰며 지내다가 도저히 버티질못하고 힘들어서
큰아버지께 도움을 받게됩니다..큰아버지는 저희 집안 상황을 잘아시기에 흔쾌히 저에게 도움을 주시더군요...새학기 책값..밥값...차비 급한불을 끄고 한숨돌리려하자 다시 아버지의 횡포가 시작이되요.
'이xx어디서 뭐하고 돌아다니냐'제가 없을때 항상 제욕을 그리하시고 새어머니께서도 듣기거북할만큼 그러하게 저를 깎아내리십니다.
그렇게그렇게 하루하루지내다보니 중간고사도 보고 이제 과제시즌이라 주말에도 과제를하곤하는데 사건은 어제 터졋습니다.
일요일이엇던어제. 아침에 과제를 하러 나갓던 저는 오후에 여자친구와 영화를보기위해 번화가에 나갓습니다.
어벤xx2가 개봉되엇다기에 신나는마음으로 나가잇던저는 부모님을 번화가에서 마주치게되죠
아버지께는 목례라고 해야하죠 인사드리고 새어머니와 이야기를나누다가 영화관에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표정이 참 ,...그렇더군요
후에들어보니 인사를안햇다고.,..제가..ㄴ저랑 눈까지마주치고 아버지께 인사도드렷건만..
물론제여자친구는 영화시간다됫다고 정신없이 가느라 저희부모님을 못뵛구요 그래서 저는 인사드리고 같이들어갓는데 ..영화보고 집에 바로 기어들어오라...이새x미친거아니냐이런식으로 욕설을 하시는겁니다..
참 전 제가 또 뭘잘못했나싶어서 되려 제가 화가나는겁니다.
그상황에 같이 영화보는게 참 가시방석도아니고 그냥 영화환불해버리고 여자친구랑 돌아다니다가 어젠 집에 들어갓습니다. 다주무시더군요
오늘아침 제가 자고잇을떄 아버지께서 문을여시기에 화들짝놀래 깨니
아버지꼐서 오늘 일곱시까지 들어와 새x야 하며 욕을하시고
안들어오면 뭐라뭐라 자세히는 못들엇습니다만...그러햇네요
잠결에 정신이없어 멍 떄리고 잇다가 일어낫네요
이게참 무슨일인지 그냥 일종의 오해지만 풀려고도 하지않으시는 저희아버지
참 답이없다생각을해요저는
아버지욕을 여기서하니뭐라니 욕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냥 세상엔 이런사람도잇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좀잇다 집에 들어가서 욕실컷먹고 다시 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