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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2008.09.22 15:46
조회 423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보며 잘 배우고 잘 크고(?)있는

 

23살 광주댁 입니다.

 

결혼한지는... 9개월 정도.... ^^;;

 

제겐 9살 나는 사촌동서가 있어요 .

 

저희 시아버지가 첫째라서 모든 집안 행사는 저희집에서 하는데요.

 

1년에 두번있는 제사. 추석! 이렇게 저희집에서 3번 모이네요.

 

이번 추석때 사촌 동서가 안왔어요.

 

왔네 안왔네 말할 처지가 아닌건 알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요.

 

다른식구들은 다 왓는데 사촌 동서네집에서 작은어머니, 작은 아버님만 오시더라구요.

 

작은어머님은 저희집에 들어오시면서 부터

 

"우리XX이 호적에서 파버려야대! 아우 나 열받아~! 이번에 여름휴가 없었다고 둘이 가평으로 놀러갔어!~"

 

헐...... 띠리링~~~

 

아파서 안온것도 아니고.. 일이 너무 바빠서 안온것도 아니고 ....

 

놀러가서.............................. - _-

 

나도 여름휴가 없었는데......................................... - _-

 

평소 작은 어머님은 예의를 너~~무 따지시는 분인데 . 어째 이런일이! ...

 

결혼하고 첫 명절 추석인데.. 이건좀 .... 

 

이번에 만날일이 있는데 제가 아무말없이 있긴 좀 그렇고 ...

 

뭐라고 한마디를 해야하는지. 그냥 넘어가야하는지 .

 

선배님들의 충고 듣고싶어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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