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보며 잘 배우고 잘 크고(?)있는
23살 광주댁 입니다.
결혼한지는... 9개월 정도.... ^^;;
제겐 9살 나는 사촌동서가 있어요 .
저희 시아버지가 첫째라서 모든 집안 행사는 저희집에서 하는데요.
1년에 두번있는 제사. 추석! 이렇게 저희집에서 3번 모이네요.
이번 추석때 사촌 동서가 안왔어요.
왔네 안왔네 말할 처지가 아닌건 알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요.
다른식구들은 다 왓는데 사촌 동서네집에서 작은어머니, 작은 아버님만 오시더라구요.
작은어머님은 저희집에 들어오시면서 부터
"우리XX이 호적에서 파버려야대! 아우 나 열받아~! 이번에 여름휴가 없었다고 둘이 가평으로 놀러갔어!~"
헐...... 띠리링~~~![]()
아파서 안온것도 아니고.. 일이 너무 바빠서 안온것도 아니고 ....
놀러가서.............................. - _-
나도 여름휴가 없었는데......................................... - _-
평소 작은 어머님은 예의를 너~~무 따지시는 분인데 . 어째 이런일이! ...
결혼하고 첫 명절 추석인데.. 이건좀 ....
이번에 만날일이 있는데 제가 아무말없이 있긴 좀 그렇고 ...
뭐라고 한마디를 해야하는지. 그냥 넘어가야하는지 .
선배님들의 충고 듣고싶어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