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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7살입니다.. 오래된친구의 태도ㅜ

안녕하세요
전 지방에 사는 직딩 여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정말 친한사이고 한명은 초등학교때부터 아는사이구요

근데 근래와서 자꾸 친구한테 실망하게되네요
특히 초딩때부터 친했던친구가요
나이들면 친구관계가 다이렇게 되는건지ㅜ

독감걸려서 미친듯이 열나고 죽겠는거알면서 자기도 감기걸린거같다면서 .. 걱정은커녕
그리고 제가 이번에 제 연차에 맞지않게 승진비슷하게 직급이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자랑이아니고 제가 부담스러워서 친구들한테 고민된다고 이런저런 얘기를하면 다른친구들은 아 그래도 축하한다고 일단 해봐라 너한테좋은경험이 될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던데 ..얜 제일친하다면서 완전 쌩하는겁니다
그럴수도있다하지만 예전엔 안그랬던 친구라 자꾸 섭섭하네요
저는 자기 직장붙은것도 진짜 진심 눈물나게 기뻐서 축하해줬고 고민도 다들어줬는데
생색내는게아니라 진짜 친한친구가 잘 되고 기쁜일있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고민있으면 좀 들어주고 하지않나요

제가 속이좁은건가싶기도하고 다른친구들보단 이친구한테 제가 기대하는것도 있었나봅니다

제나이또래 다른분들도 친구랑 싸운건 아니지만 섭섭할때 어케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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