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많은 공감과 감동을 주는 아빠를 부탁해!
주말마다 챙겨보고 있는데 완전 꿀잼~
아빠 딸로 태어난거 후회하냐는 질문에
아빠라고 잘 안 느껴져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혜정이와
후회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지도 않다고 대답하던 예림이..
그만큼 처음엔 딸내미들이 아빠랑은 대화도 거의 없었고
많이 어색했다는건데 ㅠ
예림이네는 코오롱스포츠 풀세트 입고 등산 한번 다녀오더니
지난 주엔 같이 짬뽕밥 먹으면서
대학시절 회상하면서 추억도 공유하고!
혜정이네는 고스톱 치면서
오고가는 패 사이에서 피어나는 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은이네는 염색 해주고 땀도 닦아주면서
여전히 훈훈하고~ ^^
계속 훈훈했던 윤경이네는
막판에 냉랭한 이별을 하게 되서 안타까웠는데
다음 편에선 다시 가까워진 모습 볼 수 있길 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제법 부녀지간이 한층 가까워진 아빠를 부탁해~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너무 너무 기분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