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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직장내 폭언 성추행을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2015.04.30 07:50
조회 7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청년입니다
제가 작년 그러니깐 2014년 8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수원에있는 S전자를 원청으로둔 협력업체에서
근무 하며 있었던 100%실화 얘기를 말씀드릴게요

했던일은 개보수로
흔히 아시는 노가다라고 보시면되는데 시스템은 팀장이 팀원을 받아 작업을 진행하는거였구요

문제는 팀장(박팀장)이였습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었으며 입이 굉장히 거칠고 성격이 다혈질이었는데 그정도는 작업도 힘드니이해를 할수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근무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부터
제 성기를 툭툭 치는겁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장난으로 웃어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흡연실,작업장등 때와 장소를가리지 않고
수위도 점점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짜증이나서 그만좀 하라니깐

니가 이뻐서그런다 안이쁜애들한텐 이렇게 하지도않는다 하며 무시하고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실제로 제또래 같이 근무하던 친구들도 많이 옆에서 보며 완전 미친놈같다고 저딴놈이 다있냐고 그랬구요

저는 쉽게말해 더러워서 참는다 하며 몇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엔 만지다못해 쥐어짜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정색하며 화도 냈었습니다.

그러고 나면 한 이틀정도는 안하다가
또 시간좀 지나면 제가 작업하고 있을때
알게모르게 와서 퍽 치고 갔었구요
나중엔 TBM하는 와중에도 뜬금없이 처서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였습니다.가까이 가는것조차 싫어질정도로.

제가 186으로 키가 조금 크고 덩치가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번은 작정하고 싸웠던적도 있지만 그때 뿐이였습니다.

나중엔 하다못해 퇴근하고 숙소에서도
샤워하고 나오면 고추한번 만저보자 이런말도 서슴없이 하며 이번까지만 만지고 말거다 이딴 개소리도 했습니다
저는 그러라고 하진않았구요.

그리고 더 소름돋는건 그현장에 이제 갓 성인이된 키가 굉장히작고 귀여운 이미지인 다른 팀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친구도 저와같이 성추행을 당했고
그애의 부모님이 알아서 현장사무실까지 오셔서 다 엎어버렸는데 박팀장은 눈하나 깜짝 않았습니다.
박팀장은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았고 그 동생만 퇴사를했구요

그 이후에 몇번이나 더 그런일이 있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저는 퇴사를 하였고
너무억울하고
살면서 처음 겪었던 일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그 팀장을 가만뒀다간 저같은 피해자가 앞으로 몇십명은 더생길것 같아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팀장이 받을 불이익,처벌과 제가 준비해야할것
등등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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