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만난 우리둘.정말 영원할것만 같았던 우리가 이런날이 올줄이야.
서로 너무 사랑해서 였을까?그렇게 믿고 싶습니다.서로의 입장,시간,생각...혹은 잘못들로 헤어질때 말하는 뻔한 핑계를 말하며 헤어져야한다는 그녀..이제 그말을 들어주려고합니다.하지만 그녀가 저에게 줬던 사랑은 오직 저만 알기때문에 정말 사랑해서라고 생각합니다.같이 보낸 소중한 추억들 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저는 이제 그녀를 위해서 더 아파하지않게 더 힘들게하지않게 뻔한 핑계들로 포장해서 그녀의 생각에 따를려고 합니다.특별한것 같앗던 우리사랑도 그저 흔한연애 였나봅니다.헤어지는것 말고 분명 방법이 있을텐데 이제는 그만해야할 것 같네요.아마 극복할만큼 서로 사랑하지않았나봅니다.많이 잡앗고 많이 애탔습니다.찌질해 보였을수 있겟지만 미련은 조금 남아도 후회는 없어요.제마음 숨기지않고 있는대로 보여줬고 우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 했습니다.안그러면 제가 도리어 후회할것 같더라구요.이렇게 잡는게 힘들다고 하는 그녀를 보기가 힘드네요.이제 제가 할일은 그녀가 혹시라도 가지고있을 미안한마음,자기 스스로 상처받고 힘들할까봐 편하게 해줄려고 이야기나 나눌려고 합니다.그렇게라도 말하는게 그녀를 위해서 좋을것같습니다.조금이라도 그녀에 대해서 알기때문에 편하게 마음가졌으면 합니다.혼자생각하지말고 고민안했으면 하네요.앞으로 만날 많을 인연들 많은 경험들 두려워하지말고 충분히 즐기고 느꼈으면합니다.음 남자부분에선 절 만날때엔 막 퍼주는스타일이라서 걱정되기는한데 자기가 잘 알아서 할꺼라 생각합니다.그런건 자기가 알아서 잘하니깐ㅎ자기스스로 얼마나 예쁜아인지 잘모르고있지만 잘 간직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내꺼 였던 너.뭘하든 너무너무 예쁘고 눈이 예쁘고 눈물많고 내마음에 쏙 들었던 사랑스러운 내꼬맹이.너랑 만난거,너랑보낸시간 다 너무 소중해.너의 중요했던 시간시간에 내가 널만나서 정말좋아.수능,정시,졸업,입학ㅎㅎ그래서 너무 행복했어.지금 노래방이라고 술취했으면서 안취했다고 그러는 너..정말 오늘이 마지막이야 다시는 너 귀찮게하는일 없을꺼야 너말대로 오늘이 정말 끝인거 알고있어.나도 마음먹었으니깐 너한테 자신만만하게 말한거고.술취해서 알겟냐만은..오빠 너 안미워해 그러니깐 미안해하지도 마 내가 고맙다 정말.몸 아픈거 꼭 다 낫고 술많이 마시지말고.우리 헤어질때 약속한거자나.난 꼭 지키니깐 너도 노력은해.만날때 더 아껴주지못하고 더 못 사랑해줘서 미안해..사랑하고 사랑하고 또또 사랑했다.응원할께 고마워 사랑해줘서^^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