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내다보고있어서 이미 결혼하신분들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남친은 굉장히 신체건강해보이고 몸에잔근육도 많고 겉으로 보기에 체력이되게 좋아보이지만
저랑같이 추운데나 힘든일하면 저도 피곤은 많이느끼지만 남친은 꼭 감기나몸살등 병에 걸립니다
남친 가족력중에 당뇨도 있는데 남친 아빠는 나이 40대에 당뇨에 걸리셨다고 하구요
이런상황에서도 맛없으면 안먹고 먹는걸 손꼽을만큼
인스턴스 음식 햄같은 가공음식 그외 고기 만 먹습니다
야채 스스로는 일절안먹고 발효식품인 된장 쌈장 고추장도안먹고요 청국장은 물론이고 해산물도 잘안먹습니다
해산물은 어렸을때 갑각류먹고 나서 탈이나서 잘못먹는것은인정합니다
그리고 물도 안마셔요 콜라사이다만 마시구요
집에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나 싶을만큼 음식을 가려먹고 심지어는 단거 짠거 매운거를 엄청좋아합니다
남친만나기 전엔 튀긴거 아예안먹었는데 만나서 3끼 치킨을 먹다보니 살도많이찌고 저희집은 공짜콜라도 맨날안마셔서 남아도는걸 남친이랑 사귀면서 돈주고사마시게됬어요
남친은 삼겹살먹으면서도 상추쌈싸주면 안좋아하고 저는 해산물엄청좋아하는데 못먹는것이많고
비빔밥을먹어도 야채는 안먹으니 같이 밥먹을때 마다 솔직히 화납니다
그리고 제일 화나는건 얼굴에 여드름이 너무 많이났어
몸이아파 감기들었어 이렇게 맨날아프다고합니다
이건 예외로 발에 티눈이 원래1개있었는데 마주보는 발가락에 또1개가생겨서 왼쪽발에 현재 티눈이
2개가 있는상황인데도 만날때마다 아프다아프다
하면서 제가 티눈 제거하자 약바르자 하면 싫다고 하고
만날때마다티눈 때문에 발아프다 하고...
이거외에는 진짜착하구다정한데 식성이저랑 너무안맞고
아프다고말하면서 원인을고치려하지않는모습이
너무답답합니다..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