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날 좋아한다는걸 아는데 모른척하고있었어
너가 직접 나한테 좋아한다고말한적없고
그냥 너가나좋아한다고 말하는거 우연히 듣게됐거든
1년동안 아무일도 없었고
안친해서 그냥 원래하던데로 차갑고 관심없이 행동했어..
근데 어느날 보니 난 너를 좋아하게됐고
그때 나의 행동이 후회하고있지.
넌 나좋아하는거 멈춘거같은데
자꾸 사람헷갈리게 하고
나 대체 어떻게하라는거야
수능보고 졸업하면 사적으로 볼일없으니까
나만 혼자 좋아하고있다가 상처받을까봐
빨리 잊으려는데 잘 안된다
그때 내가 왜 관심없이행동했을까
엄청 엄청 후회하고있어ㅠㅠ
나도 널 좋아한다는 확신을 주고싶은데
안친해서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