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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병도 만드는 병원.......(사진有)

정현화 |2008.09.22 23:05
조회 394,50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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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보이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전 아이의 언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글을 올렷고 이 글은 그 사이트 내용에 다른 내용을 조금 더 추가 한 글입니다.

바쁜시간 쪼개어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발 한번쯤 생각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짧은말 하나에도 저희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제발 타자를 치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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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지 몇칠 되서 뒤로 밀려서 헤드라인에 뜨지않을거라 생각해서 보지 않고 있었는데 들어와보니 헤드라인에 걸려있어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모두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댓글에 있는 선천성대사질환...지금 병원에서도 대사질환이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여러가지 병명을 너무 갖다 대서 믿음이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고 왜 부모님께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 왜 멍이 저런곳에 들었는지 cctv를 보여주지 않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댓글내용과 다르게 선천성도 아니라구 하구요.

그나마도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대사질환이라 말하면서 혈소판 감소? 그런것도 거론되었었다는데 검사결과 아니라고 나왔다고 그러시네요.

검사 할수있는거 다 해봤었다구 써놨었구요.

cctv도 처음에는 분명히 보여준다고 그랬었습니다.

사생활보호에 어긋나긴 하지만 보여준다더니 못보여준다그럽니다.

그러다 부분부분보여준다구그랬다가 다시 못보여준다그러구요.

밑에 댓글대로 혈소판 감소와 간기능 이상으로 멍이 들었다면 우선은 어딘가에 부딫혀야 되겠죠?

그런데 다리안쪽과 등 배 눈 이마 등을 골고루 저런식의 멍이들라면 어디서 넘어져야 할까요.병동에는 넘어져서 다칠만한곳이 드물고 격리시켜놨다는데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께 물어서 글을 올리는 입장이고 의료쪽 전문지식이 전무한 상태입니다.병명같은 자세한 부분까지는 의문이 올라오면 거기에 대해 부모님께 어보고 다시 수정해서 글을 올리는 거구요..

(답답해서 굵은글씨 부분 추가합니다.)

 

아직 경찰측에서 조사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고, 신고 한지 이주정도가 됐는데두 오지 않아 아버지께서 경찰서로 찾아가셨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내일 밑에 댓글의 작가님과 기자님께서 취재를 하러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아이의 몸에 타박상은 한달이 넘은 상태라 이제 거의 없어졌구 어머니께서 같이 계시며 돌보시는 중이라 살도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엄마 아빠 응 이런 단어 몇개정도는 말하는 정도이구요.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있는중입니다.

정말루 많은 관심과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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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개월전 국내 모 대학병원으로 초등학교 6학년의 여아의 심리치료차 병원을 방문한 결과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으라는 권유로 입원을 시켰습니다.

입원을 하는 동안에는 면회가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좀 이상했지만 국내에서 손꼽히는 큰 병원이니만큼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맏겼습니다.

일주일 후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급히 달려가셨더니 왠걸 아이가 산소호흡기를 낀채 응급실에 있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아이가 혼절을 하여 급히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하였습니다.

근데 아이가 너무 이상해졌습니다.

 

응급실에 있을 당시 모습은 이렇습니다.

아이의 몸 이곳저곳은 멍투성이 상태이며 먹지 못해 굶주린 사람마냥 뼈만 남은 상태로 뼈의 마디가 보일지경으로 차마 말로 할수 없을정도로 처참했습니다.

병원측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아이의 몸에 있는 타박상들은 넘어져서 생긴거이고 몸상태는 아이가 먹지 않아서라고 말입니다.

어떻게 넘어지면 정강이 부분과 등과 배에까지 멍이 들어 있으며 눈과 이마는 어떻게 넘어져서 부딫혀야 멍이 들다못해 부어올를수 있습니까?

그래도 우선 아이의 상태를 생각해서 이런 점들을 뒤로하고 부모님께선 회사도 제대로 못나가시며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아이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였습니다.

아이의 지능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초등학교6학년 이제 곧있으면 중학교에 입학할 아이가 유아 수준으로 지능이 떨어져버렸습니다.

비록 지난 2004년 교통사고가 있었지만 2006년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고 비록 아이가 공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공동체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병원에 맞기긴 하였으나 주말마다 가족과 산을 오르던 아이가 수술을 한것도 아니고 사고를 당한것도 아닌데 지능은 현저히 떨어지고 사람과 눈 마주치기를 두려워하고 사람을 피하고 병실에 있는것을 싫어하며 틈만나면 몰래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고 자동차만 보면 물불안가리고 타려고하고 평소 먹을걸 밝히지도 않던아이가 걸신들린아이처럼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등등 이상한 행동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할수있는 검사란검산 다 해보았지만 암모니아 수치가 높은걸 제외하면 이상한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측에서 하는 말은 처음엔 뇌수막염이라더니 유래드문 희귀병 이젠 중풍을 3번맞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한달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아이가 중풍을 3번 맞았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그나마 높던 암모니아 수치도 이제는 정상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상태는 그대로 이구요.

 

그리고 상처들을 보고 상태를 보았을때 구타 당했을수도 있다는 추측을 한 저희는 입원동안에 찍은 cctv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엔 보여준다더니 갑자기 보여줄수 없다네요.

같이 생활하던 아이들의 사생활보호라면서요 처음에도 그런말을 하였지만 그럼에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병원측에서 자기들이 본 결과 아무 이상 없다며 보여줄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현재 동생을 치료하시는 다른병동의 주치의 선생님께서도 입원해 있던 병동에 cctv를 보여주면 안대냐고 했지만 묵묵부답이고요..

검찰측에 고소를 했더니 병원측에서 부분부분 보여주겠다네요.

부분부분 볼거 뭐하러 보겠습니까?

게다가 병원에서는 갑자기 퇴원하라군요..

 

멀쩡한 아이를 일주일만에 유아로 만들어 놓고 정작 확실한 것은 보여주지도 대답해 주지도 않으면서 아이가 생활한 일주일간의 간호기록과 의무기록만을 보여주며 구타같은 상황은 있지도 않았고 입원전에 아이를 격리시키고 강박할수 있다 설명을 들였었다며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제대로 해주지도 않습니다.

이아이는 병동에서 2번째로 어린 아이였구요. 그 위로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입원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입원 후 몇일 뒤에 어머니가 전화해서 잘 있냐고 물어보면 잘있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혼절한 날은 입원 일주일 째였구요. 이날 전화했을때 그렇게 멍이들고 혼절한 날 아침까지 아이상태에 대해 전혀 언급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면회를 가겠다고 하니 면회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병원에서 연락이 오더니 아이가 혼절했다고 했고, 병원에 가보니 아이는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었고 온몸에는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넘어져서 생긴거라고 했구요, 병실에는 침대를 제외하곤 가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간호일지를 보여달라고했더니 아이도 묶어놓고 격리까지 했더군요.여러차례요.

 

병원에 치료를 하러 보냈는데 멀쩡한아이가 지능수준은 십년가량 퇴화되고 몸 여기저기에 타박상이 있고 위와 같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병원측에 고소를 걸어서라도cctv를 보아야 겠어서 고소를 걸긴했지만 검찰측에서도 아직 연락이 없고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커다란 대학병원이다 보니 어떻게 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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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첨부하겠습니다.이 사진들은 부모님께서 처음 보았을때 이후로 몇칠이 지난 상태의 모습입니다. 그점 참고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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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송국에서도 취재하고 있고 이 내용이 만약 거짓말이라면 방송에 나가지 않을겁니다.

거짓말이라면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지도 않았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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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설명 안해주시다가 방송 취재 나가니까 말씀하신 병의 원인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밥을 제대로 안먹어서 암모니아 수치가 올라가서 혼절이 와서 그렇다는군요.

그전까지는 아이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병이라고 하시더니요.

cctv건도 같이 입원해있던 아이들의 보호자에게 허락들을 받으면 볼수 있으니까 보호자들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했을때는 들은척도 안했었구요.

물론 아이가 선천적으로 그런 병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발병의 원인은 병원에서 말한 극도의 스트레스와 밥을 못먹어서 라구 합니다.

제가 무슨 의료사고로 돈 받아낼라는 사람같이 말씀들하시는데 의료사고로 고소한것두 아니고 병원측에서 희귀병이라고 말한 병도 지금 설명하신 병이 아니라 세계에서 딱 한번 보고서가 올라온병이라고 하시더니 아버지께서 무슨 병인지 정확히 말해달라니까 영어로 된 보고서 주시더니 그런 병이라고 하셨었습니다.

현재 말한 병에 대한 설명은 방송 후에 제대로 설명하신거구요.

 

 

 

바쁜시간 내셔서 제글에 관심갖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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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네띠뉴스|2008.09.26 10:22
인터넷언론사 기자입니다. 해당 사항에 대한 취재를 하여 보도하고 싶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메일 skymug@nate.com / sky@netti.co.kr / 휴대폰 010-889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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