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대학생이예요 제가 처음 이렇게 글을쓰는거라 읽는데 힘드실 수도 있어요ㅠ
저희 엄마는 갑상선호로몬에 문제가 있으셔서 신경을억제를 못하세요 그래서 한번 화가 나시면 진짜 미치는 지경까지 가시고 나서야 조금 진정이 되시는 것같아요 저는 좋은딸이 아니어서 그런엄마를 많이 화나게 해요 그래서 많이 혼나는데 혼날때 많이맞아요 두시간정도 방구석에서 맞아서 온 몸에 멍이들기도하고 얼굴을 많이 맞는데 눈이 터진적도있고 진짜 화나실때는 매도 드시는데 온몸에 빨갛게 맷자국이 날때도 있여요 엄마를 알기 때문에 엄마가 화 안나시게 노력도 하고 고치려고도 많이 하는데 엄마 성에는 안차나봐요ㅠ 맞고난 후 며칠은 너무슬프고 하루종일 울다가 눈물을 참다가 울다를 반복하고 제발 사고라도나서 안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ㅠ 그러다가 또 엄마 퇴근시간이되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불안해져요ㅠ아무생각도 하기 싫어서 아무생각도 하지않아요ㅠ지금도 맞은지 며칠 안되서 많이 슬퍼요 한달 전에 맞았을때는 처음으로 용기내서 교회언니에게 말했고 이번에 맞을땐 교회선생님에게 말했는데 상담치료가 꼭 필요하다고하세요 저도 지금은 너무힘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에게 말할용기도 안나고 또 며칠만 지나면 또 괜찮아져서 상담치료가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ㅠ 근데 걱정되는게 제가 나중에 어른이되서 문제가 생길까봐ㅠ 혹시 그럴까봐 너무 무서운데 저는 아빠성격을 닮어서 화도 잘나지 않는 성격이고 주의에서 진짜 착하다고 많이하는데ㅠ 정말 상담을 받지않고 어른이 되면 문제가생길까요?? 저는 문제만 안 생긴다면 지금은 참을순있거든요ㅠ혹시 어렸을때 가정폭력을 당하셨던 분 계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