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일찍결혼햇어요
전 22살에결혼하고남편은 29살에 결혼햇죠
속도위반이엿지만
잘해주는모습에 식올리고 같이살기로햇습니다
결혼하고보니
술.낚시.노름 좋아하는사람이라는거알게됫네요
평생같이살사람인데 참고살면서
그래..사회생활하려면 그럴수고잇겟지..는생각가지면서
혼자 그렇게생각햇습니다
노름도 큰돈아니고 같이일하는사람들끼리 재미로
하는데 몇십만원왓다갓다합니다
4년같이살앗는데
밤낚시나 그런거좋아한다길래
회사동료들이랑 같이 간다고 걱정말라고하도라고요...
같이가니 별일없겟지햇습니다
술도먹으면 기본 12시넘어들어오고
낚시하러가면 새벽에들어오는건 당연한거엿습니다
그래도 결혼샹활하면 갑갑할텐데
취미도하며너 살아야지 그사람도 사람인데
하면서 다녀온다해도 잘다녀오라고
운전조심하라고 항상 그랫습니다
술먹고 취해서 죽여버리겟다고 제목에 칼도 들이대고
씨• 이런욕은 그냥 자연스럽게나옵니다
일때문에그럴수도잇구나햇습니다
너무이해해던탓일까요.
3년되니 회사 여자랑 바람폇더러라고요
제가그시기에 출장갈일이잇엇는데 그시기에그여자보고
저희집에 와서 하루밤자고가라
외롭다 보고싶다는등등..
톡내용도 어떨결에봐버렷습니다
이혼할려고하다가도
남자면 한번 실수할수잇지라고..참고
다시살기로햇습니다
이번주에는 서울에모임잇다고 주말에 간다고하더라고요
그러라고햇습니다
직업특정상 몇달간 집을 비울때도
아이랑 저랑 단둘이 있는건이제 당연한거니그러러니햇습니다
오늘 빨래하는데 속옷두는곳에
처음보는 팬티가잇엇습니다
제것도 아니도 남편것도아니고
작은 팬티에 여자치수가적혀잇는 팬티엿습니다
머리는캄캄합니다
이게어떻게우리집에 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제가출근하는동안 한동안
남편이 늦게 출근해서 남편이 빨래정리하고
햇는데
저희집에서..빨래도 누구랑썩어서하는것도아니고
저희전용 세탁기가잇는데불구하고
저희집에서 다른여자 팬티가나왓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화가나고 배신감에손이덜덜떨리네요...
오타 맞춤법 안되도 이해해주세요..
제발..무슨말이라도좋으니
조언이나.방법이나 아무거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