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헤어진 철없는고삼입니다 연애기간은 493일 이구요..지금엄청 멍하게잇다가 글좀끄적여봅니다친구놈들은 잊어라잊어라하는대 이게말처럼쉽나요 길엇다면 긴거고 짧앗다면 짧은시간이지만 정신병걸릴지경입니다 정확히말해서이제 제전여자친구내요 부쩍싸우는횟수도많아지고 많이힘들엇을걸압니다 학교도다녀야하고 학원도다녀서 스트레스받는 그애한태 도움이되지못할망정 저는 더큰 짜증을 주고말앗어요 잇을때잘하라는말이 진짜맞나봐요 사귈때는 많이밉고 헤어질까하는생각도해봣구요 근데이렇게이별이다가오니 진짜 멍하고 정말 힘들더라구요 노래하나하나를 들으면 다제얘기같고 그냥 눈물만나오더라구요 고삼이 무슨연애냐 하시는분도잇겟지만 정말 좋아하는여자엿어요 제전여자친구와 친하게지내는 애가잇는대 대학교친구들이 연하를왜만나냐면서 바람을 듬뿍넣엇다라고도들엇구요 아 제전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헤어지는데는 여러가지요인이잇엇겟지요 제잘못과 학업으로인한부담 등등 남자친구란놈이 이런것도모르고 발끈해서화만내고잇다니 진짜 제자신이한심해요 헤어진지 1일째되는날 다시잡아보려노력햇습니다 근데 그애마음은 꽉닫혓는지 마음없다하더라고요 미안하다는말만반복 그때이후로 잊어야하겟지 생각햇는대 절대 안잊혀져요 2일째라그런것도잇겟지만 거리걷다보면 아 걔랑 여기걸엇엇고 이런얘기햇엇고 여기서싸우기도햇지하고 집에가는길에도 생각이나요 그냥 온통 걔생각뿐이에요 제생활 곳곳에베어잇어서 생각을안하는건 말이안되는얘기더라구요 어제매몰차게까인후 앨범도삭제하고 폰안에잇는 사진다지우고 햇는대도 전혀 안잊혀져요 오히려 사진을 왜지웟나후회만되더라구요 진짜 하루하루마다 울다잠들고 살고잇어요 제마음은 다시시작하는걸 간절히 꼭 바라는대 빈번한싸움으로 그애마음도 너덜너덜해졋는지 칼같이 잘라버리더군요..오늘그래서 퇴근시간맞춰서 만나서얘기해보려고합니다,,너무힘드내여 얘아니면 아무도못만날거같고 얘 없으면 아무것도못할거같아요 정말 옆에잇어줫으면좋겟는대 헤어짐을계기로 변해서 그애에게 다맞추고싶은대 기회를안주내여 아직 2일밖에되지않아서 그런건지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같이찍엇던 사진들고 지갑에넣고다니는대 그애는 다정리햇을까요 흔들리지않는 걔를 보면 억울하면서 화까지납니다 나만좋아햇던건가 생각도되지만 사겻을때그애 태도나행동을보면 전혀그렇질않아서요 계속생각이들어요 놓아야하는건가? 라는생각과 좋으면 잡아야지 하는생각도드는대 제가너무 이기적인걸까하는생각도드내요 그런데 저는 놓치고싶진않내여 제가너무좋아해서 다른사람과 만나는 상상이들면 너무마음이아파요 그애를 위한다면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지금 너무복잡하고 그래서 이렇게글끄적여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ㅇㄴㅇㄴ 꼭돌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