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1학년 21살 모태솔로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하느라 (중 고등 재수) 남자를 못사귄게 아니고 안 사귄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요즘들어 주변에 연애 하는 친규들을 보면 스스로 나에게 하자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 친규들이 모솔이라고 뮬어보면 모솔인데 창피해서 아니라고해요.. 중학교 고등학교 재슈할때는 주변친구들의 거의 다가 솔로라서 별 외로움을 못느꼈는데. 제가 대학을 타지로 와서 혼저 자취하다보니까 의지할데는 동기들밖에 없는데 하나 둘 씩 썸 타고 연애하고 그러니까 마음이 외로워지네요..
제일 친한 친구는 선배랑 사귀면서 저 섭섭하게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점점 그 친규에게 더 의지하려 하게되는게 싫더라구요.
아직 예과생이라 전공에 관한 공부는 거의 없고 강의도 교양이다보니 재미도 없고.. 어떤 선배랑 이야기하는데 그 선배가 예과때 하기 가장 좋은 건 연애라고 하더라구요. 연애 저한테는 너무 낯설고 하고싶지만 무서운 그런 거예요.. 사귀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연애를 하려면 여자도 적극적인게 필요한거 같은데 저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눈도 못마주치고 부끄러워하거든요..
요즘은 주위 연애하는 친구들이나 페북에 올라오는 커플 사진들 보면 부럽고 능력자들 같더라고요..
또 연애를 안한다고 해도 동기들에게 자꾸 의지하게 되는 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외로움을 탈 때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조언 주세요..
+) 조카 못생긴거 아니냐는 댓글있는데 저 나름 학과에서 제일 예쁘다는 소리 듣고 옷 여대샹처럼 잘 입는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몸매도 관리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