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3일전에 쓴 글이 톡에 올라왔네요
제목이 맘대로 바껴서 제께 아닌 줄 알았는데 이 무슨--;;;황송한;;;
첨으로 쓴 글이라 조회수 올라가는게 마냥 좋군요
조회수300되고 안올라가서 글이 묻힌 줄알았는데 ㅋㅋㅋ
이 영광을 톡시켜준 운영자님과 그 학우님께;; -_-a; 돌립니다.
-> 따라쟁이의 최고봉;
톡되면 싸이공개한다는데 저도 이런걸 하게 될줄이야 ㅋㅋㅋㅋㅋ
이미 죽어서 저도 잘안들어가는 싸이지만 소심하게 공개합니다
제 싸이에 생명을 -_-/ (저에게도 이제 친구가-_-;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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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보기만하는 남아,,,,,,,,,
중얼중얼
끝-_-; 식상하시죠? (마우스에 손떼세요- _-)
바로 본론입니다.
오늘 대학교 영어수업 중의 일이랍니다.
과목이 영어로만 써있고 경영에 관한 책이라 단어가 고차원이라 다들 어려워 하는 수업이었는데
대딩4학년이랍시고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한다고 하는뎁죠;
졸업하려고 토익도 어느정도 아아주 평범한 점수 쪼끔 이상으로 나옵니다.
이런 얄량한 자신감으로 예습도 안하고 걍 칠판만 어벙벙 쳐다만 보고있는데
교수님께서 저의 이름을 부르고는 해석하라고 시키는 겁니다.
흠칫 놀랐지만 놀란가슴을 잽싸게 진정시키며 그동안 갈고닦던 실력을 뽑내리라 책을 쑤욱
봤었더랬죠. 더듬더듬 읽어가며 모르는 단어는 걍 얼버-_-부리며 해석하였습니다.
그래도 자신감만은 충만한 목소리였죠- _-;
근데 책에 이런 단어가 있었습니다. "Michael jackson(사람이름임;)어쩌구 중얼중얼~~
Michael <--
톡님들 많이 본 단어죠?
저는 아무런 사심없이 이렇게 읽었습니다.
"미카엘 누구는 어쩌고저쩌고~"
............
미카엘......
사람들이 키득키득 다들 웃더군요
먼가 어리둥절 했더니만
이거죠?;;;;
Michael Nyman < 마이클 니만.Michael Jordan < 마이클 조던.
Michael Jackson < 마이클 잭슨.
미카엘...... 대천사.....;;;
마이클이 미카엘로 순식간에 둔갑하였습니다;
저도모르게 마이클잭슨을 미카엘 잭슨으로 발음한것입니다.
지역마다 미카엘이라 쓰는데도 있겠지만 마이클잭슨을 미카엘잭슨이라 안하죠;
히브리어라고 우길수도 없고;;;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옆에 계시던 학우님께서 키득키득 거리시더니
"ㅋㅋㅋㅋ "미쉘"을 미카엘이래ㅋㅋㅋㅋㅋㅋ"
?????????
???-_-???
?????????
미쉘??
미쉘통통?
-_-;
프랑스쪽 분일까요;
교단에 한심한 눈빛을 보내던 그 교수님
펜으로 출석부 어딘가 체크를 하시며;
저희 둘 보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십니다-_ㅠ;
읽으면서 이게 뭔가 하시는 분들
영어 같이 합시다-_-/;
끝까지읽어주신당신은진정한톡커 감사감사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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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라 우기라고 충고해주신톡님 충고감사합니다;
영어발음만이 맞다고 할 순 없겠지만 글에 잭슨은 쉽게 이해하시라고 가상했구요
사실 책에는 Michael Ashcroft란 미국인에 대해 묘사되어있었습니다;;;
제 실수가 맞구요--;; 보충설명 드려야할것같아서;;;; 죄송함니다;;;;;;;
*리플 모두 소중히 다 보고있구요, 여러분에게서 용기를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