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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디서 반말이니?인간아

고기 |2015.05.13 23:21
조회 222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사는 20대후반에 여성입니다
오늘 정말 어이없고 분통한 일이 잇어서 글을 올리게
되엇어요 요러분 조언과 응원이 많이 필요 해요

저는 천안에 살면서 대기업 생산직을 6년 다니다가
일을 그만두면서 1년정도 쉬면서 몸 건강 상태도
돌보며 돈보다는 제 시간을 가질수 잇으며
주말에 쉴수잇는 일자리를 찾다가 동네 빵집에서
일을 하게 되엇어요
서비스직은 처음이 아니라 손님도 오면 인사도 곧잘하고
무엇보다 인정 받고 싶어서 더더더 열심히 해왓어요
여기는 따로 매니져나 책임 총괄 하는사람이 없어서
사장님 바로 다음에 사모님이 직접 저한테 지시하면
곧잘 응하고 하라는대로 햇어요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주말에 쉴수 잇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 일자리 를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며 거의 단골손님 위주로 마니 오시다 보니
손님들도 진상도 없고 가끔 오는 뜨내기 손님들이
갑질하고 으시대는 정도는 참을만 햇고
별탈없이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오늘같은 일이 저에게 벌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햇어요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대성통곡하고 울게 될줄은 ..
오늘 사건의 시발점은 평상시와 똑같은 흐름으로
일을하고 잇엇어요 10시 되면 피자빵 단팥빵 포장하고
손님이 식빵 썰어 달라고 해서 식빵썰고 우루루 오셧다가
쫌 한가해져서 pos 에 잇다가 빵 진열대로 나가서
빈곳이 잇으면 다른빵으로 진열하고 매대 정리를 하고 잇는데 40대 중반의 여성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어서오세요~ 인사하고 하던일 하고 잇는데
저한테 무슨말을 햇는지 혼잣말로 뭐라고 하시길래
전 좀 당황해서 네? 라고 말하자
땅콩 크림빵을 잇어요 ?
저희 빵집엔 땅콩크림빵은 없어요 라고 대꾸해드렷어요
근데 사건의 시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요
저한테 다시 물엇어요 땅콩크림빵 없어 아줌마?
하던일을 멈추고 없다고 말씀드렷는데 그리고 저 아줌마 아니에요 라고 말하자마자 잠깐의 점적도 없이
그래서 기분나빠? 라고 바로 돌아오는말이 반말로
웃으면서 비아냥 대는게 순간 이게 무슨 각본이지
연출한것 마냥 자연스럽게 저한테 반말로 비아냥 거리는데 제가 울컥해서 저는 아직 시집도 안갓고 실례가 되는 말이라고 제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도 잇는거라고
말하자 갑자기 표정이 돌변하면서 그말이 왜 기분이 나쁘냐면서 말꼬리를 늘어잡고 싸가지가 없다면서
여기 빵집은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냐면서
사장님을 다짜고짜 찾으면서 여기 사장나오라고
사장이 교육을 이딴식으로 시키니까 직원이 싸가지가 없는거 아니냐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냐
빵집을 다 헤집고 다니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저를 면박주기 시작햇어요
저는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하나도 무섭지 않으니까
연락하셔도 상관없다고 마음대로 하시라고
빵구매안하셔도 되니까 그냥 가시라고 좋게 말할때 나가라고 말하자 저한테 크게 소리 치면서 꺼져 꺼져 꺼져 꺼져 4번 소리 쳣어요 너무 황당하고 당황한나머지
아무리 손님이 갑이고 하지만 사람을 이렇게 하대하고 면박까지 주냐고 말하자 흥분은 가라앉지 않앗는지
남편인지 뭔지 남자를 하나 밖에서 기다리고 잇는 데리고 와서 저한테 삿대질하면서 이년이 이거 싸가지가 잇네없네 온갖 욕설을 퍼붇기 시작하면서 제 몸을 밀치는데
제가 눈 크게뜨면서 제몸에 손대지 마세요 소리지르자 그상황을 즐기면서 어디한번 더 소리질러봐 저를 기만하고 폭행 욕설을 뿜어대며 이상황이 도대체 왜 점점 커져가는지 같이 오신 남자분께 도움의 눈길을 보내 드렷는데
그남자분은 오히려 저를 때릴거 같은 표정으로 겁을주면서 어디손님한테 소리지르고 지랄이야 !! 라고같이 온 여자편을 들어주길래 순간 아차 싶은거예요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는구나
그때 알바랑 저랑 둘이 매장을 보고잇엇고
사장님 사모님은 밖에 볼일 보고 잇어서 경찰에 신고해야겟다 경찰을 불러달라고 알바한테 부탁햇어요
어쩔줄 모르면서 알바애가 겁에 질려서 제 뒤에서
울고 잇더라구요 pos 로 가서 전화기를 잡고
당신들 거기 가만히 잇으라고경찰에 신고 할테니까
도망가지 말고 꼼짝말고 잇으라고 하쟈
그 여자는 깔깔깔 웃으면서 어디한번 해봐 니깟년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해보라고 그찰나에 손님이 몇분 들어오시고 경찰에 신고 접수를 하고 잇는데 황급히 사라졋어요
너무나 분하고 억울해서 울음이 터졋는데
다리에 힘도 풀려서 쫒아가지도 못햇어요
한참을 그렇게 바닥에 앉아서 대성통곡을 하다가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집으로 오는데
나는 휴지통인가? 사람들이 버리고간 양심 인격
다받아줘야되는 쓰레기통인가 ? 서비스 직에서
일한다고 당연시 생각하는 것에 마음이 너무나도
지치고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집에돌아오고 한마디 말조차 나오질 않고
이불 뒤집어 쓰고 계속 울다가 잠들엇어요
그리고나서 일은 더 커졋어요
제가 잠들어 잇는동안 그여자는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온갖욕설을 퍼부으며 제욕을 하고 자기입장에서만 애기하고 제몸에 손대고 밀치고 욕설한적없다고 발뺌을 하더라구요 사장님은 그상황에 없어서 한쪽말만 듣고 판단 할수가 없으니 저한테 자세히 애기해달라고 햇어요
대충 애기를 듣고 왜 손님응대를 그렇게 햇는지
Kt텔레캅 버튼 누르지 운영적인 부분까지 저한테
떠넘기면서 화난말투로 숨도 안쉬고 몰아서 애기하는데 중간에 듣다 듣다 정신차려보니까 저한테 사과하라는식으로 애기를 아주 돌려서 잘 애기하고잇더라구요
저는 그 정신병자에게 사과할마음이 없다
오늘까지 직접와서 진심어린 사과를 제가 받아야겟다
그렇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에 입원하겟다고
그손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아주 세게 나갓어요
그동안에 무슨 말만 하면 네네 대답해드리고
토단적 없엇는데 마니 당황한게 느껴졋어요
가게 이미지를 생각해서 좋게 하는게 어떻겟냐고
제마음을 달래주는게 아니라 말하는 요지가
크게 일만들지 마라 그래봣자 좋을거 없다 .
전화통화를 하면서 또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그동안에 최저 시급도 못받으면서 묻지마 야근 시킨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걸또 당연시 생각하는 사장 사모한테 섭섭해서 일그만둔다고 말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사람을 못구해서 무기한으로 사람구해줄때까지 인수인계 해주고 나가라는말에 빈정상햇지만 좋은 마무리 짓고 싶어서 그렇게 하려고 햇는데 그동안에 쌓여잇던게 말하고 싶엇지만 일을 더 커지게만들기 싫어서 다시 요점으로 돌아가
cctv 녹화 된걸 보여달라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경찰에 넘기겟다 그리고 그여자분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고
일은 그만두겟다고 딱잘라 말햇더니
그때 부터 이제 주저리 주저리 자기가 힘든 부분을
애기하면서 저를 엄청이나 생각하고 잇다는 식으로 애기를 하는데 귀에 들리지도 마음에 와닿지도않은 소리 하는데 더이상 듣기 거북해서 저는 마음변화 없다고
오늘까지 사과받기전에는 제생각 변함없다고 통화를 끊고 사장님한테 그여자 전화번호가 문자로 와서
바로 전화햇더니 계속 통화중인데 뭔가 느낌이
사장과 그여자가 통화를 하고 잇는거 같아서
사장한테도 전화 해볼까 하다가 화장실 다녀오고
그여자한테 바로 전화가 왓어요
부재중 전화와서 전화햇다고 하길래
아까 빵집애서 일하던 직원인데
오늘 사과하러 오시라고 저밀치고 욕하셧잖아요
제가요?ㅋㅋ 제가 언제요?ㅋㅋ 또 비아냥 거리면서
이번에는 오리발 내밀더라구요
너무 기가차서 아이사람은 좋은말로 해서는 안되겟구나
경찰에 신고할께요 말하자 웃으면서 해봐 ㅋㅋ
경찰에 신고해 ㅋㅋ 알겟다고 하자 바로 전화 끊어 저렷어요 ... 혹시나 마음이 바껴 전화 한통 오지 않을까
기다린제가 너무 어리석엇네요 ..
그사람 처벌 가능한가요?
요새 지나가던 고의적으로 사람 어깨만 부딪혀도
턱만 스쳐도 폭행이라고 하는데 처벌 받게 도와주세요
저는 이제 사람이 무서워요 ..
사람이 사람 대접 해주는게 정말 힘들어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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