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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동서가 무시하네요

26 |2015.05.15 11:34
조회 2,561 |추천 0
작년 12월초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과 제가 11살차이가 나고
남편 동생네는 사고쳐서 일찍결혼해서
이미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라네요..
동서가 저보다 8살이나 많은데요..
그 동서를 이때까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결혼날짜 잡고 남편이 동생 가족들이랑 보자고
했었는데 말만 알았다며 어영부영 시간보내다
저희 결혼하는 날 됐구요
결혼식때는 와이프랑 애들 없이 동생 혼자 왔더군요.
그땐 저도 어차피 정신이없어서 인사도 못나누니
그러려니 넘어갔고 그후 첫명절 설이 돼었는데
동생한테서 연락이오길 와이프가 그동안 자기혼자
제사준비 다했으니 이제 저보고 하라고 했다는
그말 하나 전해듣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제가 허니문베이비가 생겨 임신중인데도
혼자 여차저차 준비해서 설전날 시댁 갔습니다.

그런데 당일날 아침에 동생 혼자 빈손으로 오더군요..
시댁 어른들한테 전해듣기론 저희가 아버님만 계신데
저번추석에 아버님과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4월달에 제사때도 혼자 준비다해가고
동서라는 사람은 코빼기도 안비추고 같은상황반복..

시댁에 가는건 아버님이랑
사이안좋아져서 그렇다쳐도

결혼후에도 저희가 몇번 만나자고 했는데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아직 한번도 못봤다는건..

적어도 따로 만나서 못가는상황이라 미안하다
제사부탁한다 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추석때부턴 저희집으로 제사를 가져오기로 했는데
제가 그때 산후조리중 일것같아서 걱정되네요
동서란 여자는 제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추석때 저희집에도 안올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저도 끝까지 무시하면 될지
혼자 고생하기도 억울하고 짜증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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