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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남자들의 성추행ㅡㅡ

ㅇ아ㅏㅏ |2015.05.18 10:12
조회 11,882 |추천 15
저만 이런경험이 있는건가요?

남자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버스나 엘레베이터 타면 막 만지거나 힐끔힐끔 처다보고

특히 나이많은 사람들일수록 완전 노골적으로 위아래로 훑으면서 쳐다보기도 하고

얇은티 입어서 브라모양이라도 옷 위로 비칠새면 대놓고 시선고정하는 놈들도 있고 ㅡㅡ

저희집 근처에 대학교가 있는데 술취한 대학생 놈들이 밤에 학원끝나고 앞에 지나가면

뒤에서 내놓고 제 몸매에 대해 평가를 한다던가 하는데 다 들리는데 진짜 빡쳐요

진짜 어른이고 오빠고 대학생이고 뭐고 패주고 싶어요

제 또래들은 쳐다보는건 느껴지는데 그래도 대놓고 욕나올정도는 하지 않는데

저희 아빠뻘이나 큰삼촌뻘되는 아저씨들이나 할아버지들이 그러면 진짜 역겨워요

자기 딸이나 조카 아니 손녀같은 여자 몸보고 그딴 생각이 드나 싶어서 더럽고

남자들이 죄다 더러워보이기도 해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릴때 갑자기 누가 엉덩이를 움켜잡듯이 한적도 몇번이나 있는데

떠밀려나오다보니까 누군지도 모르겠고 내리고 난다음에 더럽고 불쾌해서 지렁이가 기어가는것같고

아니 다큰 사람들이 자기 딸이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제가 고1인데 그딴짓을 하고 불쾌하게 쳐다본다는게 정말 혐오스러워요

저만 이런가요 ㅡㅡ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촵살떠억|2015.05.18 12:10
그럼 그렇게 입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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