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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6개월차 너무힘드네요 돈이뭐길래

00 |2015.05.19 20:02
조회 4,293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생활6개월차인 주부에요..
그냥 너무속상해서 어디다말도못하고..
익명이길래 속이라도풀릴까하고써봅니다
저희부부는 9월달부터합쳤었구요
맞벌이하다가 제뱃속에베이비가생기는바람에
12월달부터 백수생활을햇어요
유산기도있던데다가 쉬고싶었죠
그전엔 시댁에서 살았었구요
시댁부모님도 너무좋고 딸같이잘해주시고
신랑도너무좋은데 이놈에돈이뭔지
벌려논일은많은데 월급은 한정되어있으니
일주일에3번이상은 싸우는거같아요
신랑은 자기도힘들면서 친구들에겐 간이고쓸게고
다빼주는 그런의리파에요
받을돈도 친구힘들다고못받고
지금은 임신7개월 넘었는데 뒤돌아서면배고프고
먹고싶은건 천지인데 제가벌이가없으니
눈치만보게되네요.. 물론신랑이 힘든건당연히잘알죠
그런데 저만나기전 벌려논일들이
지금 생활하는데있어서 너무 힘이드네요
결혼을 좀 늦게할껄이라는말을들엇을땐
가슴이 무너지는거같았어요
우리뱃속에있는 아기는 무슨죄며
순간 저도불쌍한거같고
그냥 저보다 힘든사람들두많겠지만
아직어린나이고 제가 다잘못한것만같고
술이라도 먹고싶은데 어디다 풀어야할지..
이런경험 있으셨던분들계실거에요..
앞으로 살긴살아야겠죠
지금 너무속상하고 떠나고만싶구
그냥 한풀이라생각해주세요..
신랑이랑은 어떻게풀어나가야할지..
후... 아직 철이없는걸까요 제가..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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