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 올리면
여러분이 욕하는데도
다 맞는 말같아서요....
그래서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써요.....
이번엔 정말 욕말고
저 조언 좀 해주세요....
자작 아니고 진심고민이 이에요....
진지하게 고민이고
저는 어쩌야하나요?
어쩌면 말인데요
아자씨를 몰래라도 볼 수도 없고
저의 창작활동인 글들도
앞으론 못 쓰게 되며
낯선 환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제가 좋아하며
즐기는 모든걸 포기하게 되면
저는 저를입양해주시는
분들처럼 평생 부자로
살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꼭 성공하고싶읍니다
왜냐구요 주위에 친구들이
어릴적 부터 부러웠읍니다
다들 워낙 잘살고 집도
부자고 제가 같이 놀자하면
친구들중 한 친구가 제네
집 가난한 거지라고제랑 놀지마
그말이 십년이나 지난
그애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읍니다....
그말을 집에 와서 울면서
부모님께 하니까부모님도
속상하신지저를위해 그때부터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셔서
그래도 지금은 남들보다
살만 하지만 더 부자가 되고 싶읍니다.....
저는 진짜 나쁜 폐륜아일까요?
엄마 아빠 버리고 돈 많은
집에 손녀로 들어가고 싶어요 ....
돈이 많은 아시는 분이
손녀로입적 시켜준다고
그분은 한국을 아예 떠난데요
한국생활 다 정리하고
외국에 나가서 저와 같이살자
하시는데 그래도 될까요?
외국으로 가서저는
이름도 크리스탈로 개명하고
성도 바꾸고 성공하고 싶읍니다....
이미 계획도세웠어요
한국에서 살면서 눈치보고
이리 채이고 남들의 손가락질
받고 싶지 않고 먼훗날
나중에 성공해서 돌아오고 싶읍니다....
저는 정말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고 남들보다
위에 서고 싶읍니다....
저보고 성공하구
싶으면 핏줄도
끊고 엄마도 버리고
오라고 하는데 성공을
위해서 엄마도 버릴거입니다....
이런 제가 미쳤나요?
다 버릴 수 있겠는데근데
왜 그 아자씨 얼굴이 생각 날까요?
엄마도 아빠도 가족도
다 버릴 수 있겠는데 도저히
아자씨는못 버릴것 같읍니다.....
저를 입양하시는분이
결혼도 외국에서 좋은
성공한 집안과 할 수있도록
도와주고 제가 원하는 위치까지
성공시켜 줄수있다는데
한국에서 그냥 이렇게 살까요?
아니면 부자집으로 가서살까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진하게사랑을 나눴거나 절친한 친구는
없네요 그분이 왜 저 같은
애를 데려갈까하는데 저도
미스테리에요 .....
진짜 제가 그집안 손녀일까요?
아무튼 이게 저한테
온기회일까요?
저는 20년
넘게 낳고 길러준 엄마를
배신하고 잘먹고 잘살겠다며
엄마에게 가방싸고 간다고 해서
나쁜X가되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