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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잘못인지 판단좀 해주세요

22여 |2015.05.20 16:01
조회 2,755 |추천 0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데는 연령층이 너무너무 낮은관계로 여기에 올리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방금있었던 일이네요.. 저는 22살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같은지역에 살고있으며 회사는 서로 다릅니다. 카톡은 나름 자주하는편이며 전화는 주로 제가많이 겁니다.

 

이번주 점심시간이 같아 양치하러 가면서 전화를걸어서 바빠? 한마디 건네자마자 돌아오는 대답은

 

"나지금 기분안좋아서 통화하고싶지 않아 끊어" 하길래 전화끊었습니다.

 

기분 나빴습니다. 솔직히 진짜 기분나빴어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얼마나 힘든지 같은 직장인으로서 이해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딱잘라 말하니 서운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주금요일이 일년이고 같이여행가기로한 상황에 싸우고 싶지 않아서 그냥넘기려고

"화사일이야?"  "무슨 안좋은 일 있어?"

 

하고 두개의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랫더니  아니야~ 괜찮아~ 라고해서 괜찮아졌어?? 무슨일인지 말해주면안돼??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괜찮아~ 아무일아니야 라고 하더군요 전화끊은지 십분도안되서 괜찮아질일이면 나한테 아까 전화로 그렇게 딱끊어 말할거 까지 있었나싶고 서운하기도 하구요..

 

그냥 서운하다고 말한마디 남기고 여행얘기로 넘어가서 카톡주고받았습니다.

 

그렇게 한 삼사십분있다가 점심때 통화못했으니까 잠깐 짬났을때 전화하고싶어서 기분괜찮냐고 물어보고 괜찮다길래 전화걸었습니다.

 

바빠? 하고요 그랬더니 아니~라고하길래 통화하던중에 무슨일있었어?라고하니까 아까 좀안조았어 하길래 그래서그렇게 말했던거구나~ 라고 하니까 화를내더라구요.

 

그런거 따지려고 전화했냐고 그래서 아그런거아니야~ 왜그래~ 라고 했습니다.ㅏ

 

대답은 없었구요

 

왜그런걸로 화내 그런거때문에 물어본거아니야~

 

그렇게물어봐서삐졌어??/

 

라고 계속물어봤습니다. 역시 대답은 안하더군요..

 

그래서화났습니다. 그런거아니라는데 왜대답도안하고 쌩까냐고

 

그랬더니 내가말하기 싫을수도 있는거아니냐고 그런거 하나하나 내가너한테 다말해야 하냐고 하는순간 터졌습니다.

 

그럼나한테 화풀이는왜하냐고 말하는도중 그냥 전화를 끊더라구요.. 하..

 

같이있을때도 내가삐지면 그런거로 삐진다고 도리어 본인이 더삐져서 내가달래주게되고..

 

애초에 이오빠는 서운한게 생기면 말도안해주고 계속 표정과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싫은말 듣기도 싫어해서 말하는것도 힘들구요..

 

하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넘어갔어야 하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5
베플ㅅㅁ|2015.05.20 17:43
남자 엄청 예민하고 님은 눈치 없음.
베플ㅇㅇ|2015.05.20 16:26
너무 보챈거같은 느낌? 기분 안좋은거같으면 일단 기분나쁜건 잠시 덮어두고 조금 시간두고 괜찮아지면 전화하겠지 생각으로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할것같아요
베플캔디봉|2015.05.20 16:20
계속 화제는 아까 왜그랬어... 차라리 시간을 주고 저녁에 통화할때 물어봤음 화 안냈을지도...너무 전화에 목매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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