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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와서 이제봤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봐줄리라곤 생각을못해서..지금좀 정신이없는데 일단 얘기할게
난중3이야 중2때 얘랑 같은반은아니였지만 같은 음악부했었어 얘가 전학온 남학생이였는데 걔성격도몰랐고 그땐 노는애도아니였고 동아리하면서 말주고받았었는데 그땐얘도 막전학온얘였으니 지금같은쓰레기성격아니였어서 난그것도몰르고 얠좋아했었어 그래 얼빠맞았지 근데 3학년올라오고 얘성격알고 그러면서 그냥 잘생긴노는애로 생각해왔던애야
아무튼 오늘 학교에 같이 부모님이랑가서 담임쌤이랑 얘기하고 얘가 우리부모님보는앞에서 사과하고 나중에 얘부모님와서 죄송하다고 큰실수했다고 나하고 부모님한테 사정하면서 사과하길래 받아주고 한결좀나아졌거든 나한테 어디더다친데없냐고도 해주고 진짜나한테 너무미안하다면서 걔네 엄마가 눈물글썽이면서 막사과해주셨어 얘남자애가 반가서도 또사과도해주고 악수도했고 애들도 괜찮냐고 나신경써주고 나욕하는애들 아무도없었어 근데 보니깐 걜좋아한내잘못이라는 댓글이종종있더라고 맞아 어찌보면 그럴수도있어 그치만 난 맞은것까진 정말 이해가안가거든?물론 사과는받았지만 그렇다고 마음의 상처까지 완전히 나아진거아니야 나이거 10년이지나도 남아있을것같아 나한테 이게 트라우마로 남을지경인데 그게 내가자초한 잘못이라기엔..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가 ..아무튼 얘랑 얘부모님한테 사과도 단단히받았고 얘하곤 어찌저찌 풀어졌어 우리부모님도 사과받고 괜찮다해주셨고 정말 어젯밤엔 학폭위까지 열까싶었는데 얘도나도 어느정도 잘못있는것같아서 걍사과받고 잘끝냈어 응원해준 사람들고맙고 좋게끝나서 나도 모두 잘됀것같아 한시름놨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내가잘못한부분은 쓰레기안버려준게 잘못했다생각한게아니라 나도 욱해서 욕했던부분을 말하는거야 나도 아무잘못안한건 아닌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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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내가 아빠한테도 맞아본적없고 우리오빠한테 맞아본적없고 맞아본적이라곤 회초리로 한번맞아본게 다인데 내가진짜 남도아니고...진짜 아픈것보다 마음의상처가 더아프다 진심 시1발 이게분노인지 실망감인지 뭔감정인지 모를정도로 걍뭔가 부글부글끓는다 시발..
어떻게 맞은줄알아 ㅋㅋㅋㅋㅋㅋㅋ??
내등짝을 지팔꿈치로 개쎄게때렸다 말이 탁!하고 안나올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ㅌㅋㅋㅋㅋㅋㅋ맞는순간 어이가없음과동시에 너무아파서 말이안나와서 켁켁거렸어 진짜진심으로 시발
왜맞았는줄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 좀일진같은앤데 내가 급식신청서하고 남은쓰레기버리고와서 앉았는데 지책상속 서랍쓰레기 다꺼내더니 나한테버리고오라는거야
솔직하게 난싫으니깐 싫다했거든 근데 조카째리보더니 닌발없냐고 이거하나버리면 니뒤지냐?라면서 말존1나비꼬면서 자꾸버리고오래는거야 기분나빠서 계속싫다하는데 나한테 억지로 쓰레기를 안겨주려고하는거야 막 나한테 버리는식으로 계속 내품에 쓰레기를 주려고하니깐 당연히 기분졷같잖아 그래서 걔손을 탁쳤거든?쓰레기가 그래서 몇개떨어졌어 그니깐 갑자기 개정색을하더니 뒤지고싶냐부터 시작하더니 개썅욕을 하더라ㅋㅋ?????시발년 개년 무슨년을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때부터 애들시선 우리로모이고 내친구들도 와서 왜그러냐그러고 걔친구들도 나째려보고ㅋㅋㅋㅋㅋㅋㅋㅌㅋ난 가족한테도 들어본적없는 썅욕들으니 진짜 졷같아서 응그래 ㅅㅂ이랬어 솔직히 욕나올만한 상황이였어 무슨내가잘못한것도아닌데 욕듣고있으니깐 근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하나했다고 걔가 시발?야시발?아오~시발?이러더니 내어깨 개쎄게 밀더니 내가 그때 엎어졌어 걔한테 등을보이게 근데 순식ㄱ간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 의자로 걔가 내 등 후려팬ㄴ줄알았는데 지팔꿈치로 날내려친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이 그때 나일으켜줄려는데 걔가 갑자기 팔꿈치로 내려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그때 다놀라서 어떤애는 선생님 부르러갔는지 반나가고 옆반애들몰려오고 남자애들은 재밌는지 헐거리면서 나쳐다보고 시발 나 그순간 숨이턱막혀서 컥컥거리니깐 걔가 내뒤에서 하는말이 내가졷갔냐 개년아였다 시발 똑똑히 들었다 애들그제서야 걔말리면서 나일으켜주고 나한테 관심도없던 좀놀던여자애들이 나일으켜주면서 헐너괜찮냐면서 나부축해주고 보건실가자고 해서 조카 반정신나간상태로 건장한여자애가 나급하게 업고 보건실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핑돌아서 보건실도착해서 보건쌤이 울면서 업혀들어오는 나보니깐 얘왜그러냐고 뭔일있었냐고 묻고 업어온 애가 나보더니 나토닥여주면서 보건쌤한테 상황말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나 보건실침대 누워있는데 담임쌤와서 괜찮냐고 와주고 혹시몰라서 부모님한테 연락했다그러고..오늘그래서 아까전에 부모님차타고 집온거임..크게다치진않았어도 부모님이 괜찮냐면서 약국가서 약사오고ㅋㅋㅋㅋㅋ하시발 진짜 내가 미쳤지 내가걜 중2때 걍잘생겨서 좋아했던거였는데 시발 진짜 차타고 집오면서 펑펑우는데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걜한때 좋아했던내가 한심하고 분이나고 졷같더라 내일학교가서 걔얼굴 ㅈㄴ째려볼건데 또맞는거아닌가모르겠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