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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하는걸까요?

너가너무좋다 |2015.05.22 00:26
조회 287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먹은 그냥 평범한 남자 사람입니다.
제가 이시간에 이런글을 쓰고있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주저리 주저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처음 쓰는글이라 부족해도 잘읽어 주셨으면해요^^

제가 한 여자애를 좋아하고있어요 물론 짝사랑이죠.
나이는 저보다 두살아래고요 올해 2월달 부터
알게되어서 지금까지 쭉 연락 잘하고 있어요
2월초에 알게됬지만 급속도로 친해지고
정말 많이만나고 보고 하다보니 제마음에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어요. 정말 오랜만의 설레임이였죠
물론 지금도 너무 좋고 생각하면 너무 설레여요.
문제는 그 아이가 1000일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좋다고 표현하고하면 이 아이
사랑에 방해가 되겠다 싶어서 빠져줘야겠다 하고
연락 안하겠다고하고 이틀을 못버티고 다시 연락한게
3번이나 되네요. 맘같아선 쓰레기 소리들어도 뺏어오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 아이는 그게 안되나봐요.
저한테 하는 행동들 보면 저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닌데..
그리고 남자친구보다도 저를 더 많이만나고 보거든요
거의 항상 제가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뭐 먹고싶은거 있다면 기억해두고 항상 사다주고, 그 아이도 조금 아쉬운지 집앞 도착하면 동네 한바퀴 걷자며 더 걸을때도 있어요.
이 아이 알바끝나면 항상 데리러가고 놀러도가고..
전 정말 이아이 너무 많이 좋아해요. 이 아이는 저를 그냥 오빠로인지 남자로써 만나고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손편지도 써주고하니깐 너무 좋다고도 해주고
남자친구가 잘 못해주고 하는 부분을 제가 해줘서
그냥 대리만족 하는걸까요?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는데
이 아이 좋아하면서 알게됬네요..
글을 더써서 상황설명 자세히 드리고싶은데
처음 쓰는글이라 너무 뒤죽박죽하네요 ㅠㅠ
남자친구는 뭐 공부를 한다며 잘 안만나주고 하던데
복에 겨운놈이에여 한대 때려주고싶어요 정말
이 아이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저한테 온다는거는
정말 꿈같은 얘기겠죠?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포기하기엔 제 마음이 너무 큰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비슷한 경험있는분들이나
그냥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ㅠㅠ
마음이 너무답답해서 써봤어요 힘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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