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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인 만남

2년 넘게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무척 강한 남자고
표현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면 말고 다른 모습이 좋아서
여태 잘 만났습니다.
사귀면서 나름 알콩달콩한 편이었다가
한번싸우면 며칠을 달아 계속 티격태격하다긴
주기별로 크게 한번씩 싸울때마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며 그만하자 그랬지만

울고 불며 싫다고 3번정도를 붙잡은거같네요
제 자존심 다 눕혀가면서 잡아 나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약간 늘 을인 입장인 느낌이지만 )
그런데 최근 부쩍드는 생각이
남자친구가 표현을 너무 안해주는것도 힘들고
저희는 주말에는 거의 보는 편이고 평일은 한두번?정도 보는데
전 보고싶어서 주말을 기다리고 그런 편인데
남친은 안그런가봐요
의무적인 만남이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는데

이 남자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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