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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놀았어요.

호박엿 |2015.05.23 20:45
조회 1,4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현재 동갑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1년 반 넘게 연애를 해 왔습니다.

마구 좋던 시기를 지나 하나하나 맞추기 위해 싸우는 시기에 돌입해
자주 싸웠고, 그리 인해 남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평소 남자친구 직장도 적성에 안 맞아 매우 힘들어 했고, 현재 백수인 저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형편도 넉넉치 못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로 인해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까요..
저랑 대판 싸운 다음 날,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논걸 저에게 들켰습니다.

하.. 일단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나도 크게 잘한게 없기 때문에
대충 이해도 가고... 일단은 넘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헤어지진 않을거다 라는 말을 한 상탠데

생각하면 할수록 계속 마음이 안 좋네요.
제일 신경 쓰이는건
노래방도우미 소개실장 번호를 저장했다는것.
물어보니
나중에 또 갈지도 몰라 저장했다고
근데 재미도 없고 돈도 아까워서 안 갈거라고 하네요



아..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도우미 불러 노는건 그리 좋은 일도 아닐뿐더러
그걸 또 혹시 몰라 번호저장을 했다니요...
다시 안 갈거라는 남자친구의 말은 85% 정도 믿지만
저런 마음으로 저장을 했다는게
계속 머릿속에 떠나질 않고 남네요


솔직히 아직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인생선배님들의

남자친구의 심리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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