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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벌써 1달인데

바나나 |2015.05.24 20:37
조회 228 |추천 0

오늘 처음 글써보네요ㅎㅎ 저는 아직20대인 형누나들보단 연애경험이 적은 16살인 중3입니다. 2달전인 3월 새로운 학년이자 2년동안 있었던 학교를 떠날준비를 해야할 3학년 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유독눈에 띄이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여자애는 평소에 반에선 애교도 잘부리고 매력있었죠. 당연히 반했죠. 진짜 뿅갔거든요. 그로부터 1달이지난 4월때까지 저는 그여자애를 계속좋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고백하게 되었고 저희는 연애를 하게됬죠. 근데 제가 큰문제가 연애고자라는 거에요. 밀당할줄모르고 여자애 맘도 잘몰라서 그래서 잘해주기만 했어요. 꾸준히 안부묻고 학원끝날때마다 바래다주고 종종먹을거 사주고 말이에요. 그런데 그때는 시험기간이라서 많이 바빴어요. 저는 평균 70점대라서 공부는 크게 신경쓰지않아요. 하지만 걔는 평균이 90이상에 전교 30위권안에 들어가는 탑클래스 인거에요ㅠㅠ 그래서 걔는 톡도 자주못하고 얼굴보는것도 학원에서 데려다줄때 뿐이였지만 걔가 힘들어할까봐 한마디도 안벹었죠. 하지만 역시 무리였던듯... 그냥 4년지기 친구인 여자애한테 조금씩 얘기하면서 상담하는데 알고보니 여친이랑 친했던거에요. 모르는 사람이보면 동성커플인가? 할정도로 제여친과 그여자애는 진짜친했어요. 그렇게 날은 계속지나고 걔한테 맞춰가면서 변해가는저는 점점더 4년지기 친구한테 털어놓는 고민의 양이 많아졌죠. 여친이 저랑 만나지도않고 자기 친구들이랑 놀때도 이해했어요. 여친이 저랑 톡안하는게 공부때문인것도,시험기간이라 화를 많이내도 저는 모두 웃으며 받아주었어요. 그런데 4년지기 친구랑 했던 톡을 모두 들켜버린거에요. 그친구가 폰을두고 간사이에 제여친이 폰을뒤지다가 본거죠. 그날밤 저에게 이렇게는 못사귀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동시에 4년지기 친구까지 톡방에 초대하면서 그친구는 저에게 씻을수없을정도로 큰상처를 입히며 저를 구박했어요. 욕은 안썼지만 제과거와 단점을 해집어댔어요. 그런데 더 큰상처는 여친은 그걸 보고있었다는 거. 여친은 이미돌린마음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며 이별을 고했고 그뒤로 또한달이지난 지금까지 매일 밤마다 이제는 전여친의 얼굴을 자꾸 상상하면서 진짜큰 스트레스만 쌓이는데 성격이 확바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어떤일로 인해서 1만쌓일 스트레스가 5씩쌓이고 100에서 터질화가 50도안되서 막터집니다. 제 취미가 운동인데 운동을해도 스트레스는 안풀리고 노래를 불러대도 자꾸 마음속 한켠이 막막합니다. 형누나들 저는 연애경험이 너무도 적어서 지금 어찌할줄 모르고 마음고생만 하는데 형누나들이 아시는 좋은방법이나 충고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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